요즘 야구 동영상은 왜 재미가 없을까요
20대 시절에는 아이다 유아, 사라사 하라, 아사카와 란, 타치바나 리코 (귀여움보단 슬렌더 취향) 이었는데
30대 초반부터는 키라라 아스카, 아야미 슌카, 오구라 유즈, 카렌 아오키, (귀엽지만 몸매는 만화에 나올법한 바디) 로 변하더니
30 중반을 넘기니까 요즘 나오는 야동은 재미가 없어요.
요즘 나오는 신작들 보면서 흥분이 되질 않네요. (예를 들어 오구라 유나? 안꼴립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바지 벗고 환영 했겠지만 (심지어 유출작인데)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건지... 분명히 요즘 배우들의 외모는 상향평준화 됬는데...
지금도 키라라, 슌카 보면 잘 습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건 아닌것 같은데...)
근데 이분들이 은퇴하면서 동시대를 같이 살던 저도 일선에서 물러난 느낌이랄까요?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흥선 대원군이 된 기분입니다.
요즘 들어 영화도 고전영화 좋아하게 되고 (백투더 퓨처 오랜만에 보니 재밌더군요)
알지도 못했던 인문학에 관심 생기고 역사랑 전쟁이 궁금해서 유튜브로 그런것만 찾아 보게 되네요.
결론 : 저는 어린애 좋아 하는 로리콘, 페도가 아니군요 / 그런 사람들은 다 혼나야 합니다
30대 초반부터는 키라라 아스카, 아야미 슌카, 오구라 유즈, 카렌 아오키, (귀엽지만 몸매는 만화에 나올법한 바디) 로 변하더니
30 중반을 넘기니까 요즘 나오는 야동은 재미가 없어요.
요즘 나오는 신작들 보면서 흥분이 되질 않네요. (예를 들어 오구라 유나? 안꼴립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바지 벗고 환영 했겠지만 (심지어 유출작인데)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건지... 분명히 요즘 배우들의 외모는 상향평준화 됬는데...
지금도 키라라, 슌카 보면 잘 습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건 아닌것 같은데...)
근데 이분들이 은퇴하면서 동시대를 같이 살던 저도 일선에서 물러난 느낌이랄까요?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흥선 대원군이 된 기분입니다.
요즘 들어 영화도 고전영화 좋아하게 되고 (백투더 퓨처 오랜만에 보니 재밌더군요)
알지도 못했던 인문학에 관심 생기고 역사랑 전쟁이 궁금해서 유튜브로 그런것만 찾아 보게 되네요.
결론 : 저는 어린애 좋아 하는 로리콘, 페도가 아니군요 / 그런 사람들은 다 혼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