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다 글 써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야동을 보고 그랬어요
그러다 나이가 들고 군대도 갔다오고 20대 중반 넘어서고 그러다보니 옷을 벗고 하는 야동을 보거나 실제로 옷을 다 벗고 하면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고 죽어버린 적도 있어요..
스타킹, 치마, 란제리, 가터벨트 이런 것들 좋아하고 옷 입고 하는 것 위주로 찾아 보고 있어요..
브라도 안 벗기고 아래로 내려서 가슴만 나오게 하고 만지작 거리고 하는 걸 좋아해요..
여자친구들이랑 할때도 옷 입고 한건 어쩌다 몇번 한게 끝이에요
진짜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리는데 어떻게하면 정상적으로 될까요
그러다 나이가 들고 군대도 갔다오고 20대 중반 넘어서고 그러다보니 옷을 벗고 하는 야동을 보거나 실제로 옷을 다 벗고 하면 크게 만족스럽지 못하고 죽어버린 적도 있어요..
스타킹, 치마, 란제리, 가터벨트 이런 것들 좋아하고 옷 입고 하는 것 위주로 찾아 보고 있어요..
브라도 안 벗기고 아래로 내려서 가슴만 나오게 하고 만지작 거리고 하는 걸 좋아해요..
여자친구들이랑 할때도 옷 입고 한건 어쩌다 몇번 한게 끝이에요
진짜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리는데 어떻게하면 정상적으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