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인증 사진에 아는 사람이니 뭐니 하는 분들은
무슨 심리일까요 ㅋㅋ
댓글 말투보면 40-50대 인데
내용을 보면 요즘 10대 중후반도 안할것같은 같잖은 협박성 글..
아씨를 여태 계속 봐오긴 했지만..
진짜 인증글 하나 때문에 여친이랑 합의 하고 서로 즐기자 마인드로
근 한달 열심히 출첵해가며 여친이랑 댓글 반응 보면서 나름 서로 비밀스러운 취미 하나 생겼는데
별 이상한 두 분때문에 댓글 달기 싫어지고 댓글 보기도 싫어져서 비밀글 처리 해버리고.. 괜히 기분 더러워지고 ㅠ
이런곳에선 아는 사람이건 뭐건 알아서 지나쳐주는것이 나름의 암묵적인 룰이 아닌지 ㅠ
제 생각이
틀렸을까요..
하.. 그리고 확실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 두분께는 ..
죄송한데 저나 제 여친 지인 그렇게 눈치 없고 어줍잖은
협박이나 하는 방구석 여포 없어요
아는 사람이 맞다면 갠톡하라고 하라고 해도 하지도 못할거면서 ㅠㅠ
이런쪽에서는 단계라는게 있던데 여친이나 저나 딱 5단계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랑
제 여친 둘 다 이런걸로 갠톡해도 나 맞음 하고 말아요
실제로 그런적도 두번 있기도 하구요 ㅋㅋ
그러니 그렇게 아는 분이 맞다면 괜히 이런 즐기는
커뮤에서 시비걸지마시고 걍 갠톡하셔요 제발 ㅠ
나름의 하소연이었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다들 너무 답답 짜증 풀인데 여기서 일어난 일 여기서 하소연하고 싶어서 써봤어요 ㅠㅠ
며칠만 쉬고 다시 여친이랑 이런저런 인증글 올려보려합니다 ㅠㅠ
그때는 제발! 눈치 없는 이상한분은 없으면 좋겠네요 그저
반응
즐기고 싶은 커플입니다 ㅠ
혹시나 이 뉴비의 하소연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자삭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말투보면 40-50대 인데
내용을 보면 요즘 10대 중후반도 안할것같은 같잖은 협박성 글..
아씨를 여태 계속 봐오긴 했지만..
진짜 인증글 하나 때문에 여친이랑 합의 하고 서로 즐기자 마인드로
근 한달 열심히 출첵해가며 여친이랑 댓글 반응 보면서 나름 서로 비밀스러운 취미 하나 생겼는데
별 이상한 두 분때문에 댓글 달기 싫어지고 댓글 보기도 싫어져서 비밀글 처리 해버리고.. 괜히 기분 더러워지고 ㅠ
이런곳에선 아는 사람이건 뭐건 알아서 지나쳐주는것이 나름의 암묵적인 룰이 아닌지 ㅠ
제 생각이
틀렸을까요..
하.. 그리고 확실히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 두분께는 ..
죄송한데 저나 제 여친 지인 그렇게 눈치 없고 어줍잖은
협박이나 하는 방구석 여포 없어요
아는 사람이 맞다면 갠톡하라고 하라고 해도 하지도 못할거면서 ㅠㅠ
이런쪽에서는 단계라는게 있던데 여친이나 저나 딱 5단계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랑
제 여친 둘 다 이런걸로 갠톡해도 나 맞음 하고 말아요
실제로 그런적도 두번 있기도 하구요 ㅋㅋ
그러니 그렇게 아는 분이 맞다면 괜히 이런 즐기는
커뮤에서 시비걸지마시고 걍 갠톡하셔요 제발 ㅠ
나름의 하소연이었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다들 너무 답답 짜증 풀인데 여기서 일어난 일 여기서 하소연하고 싶어서 써봤어요 ㅠㅠ
며칠만 쉬고 다시 여친이랑 이런저런 인증글 올려보려합니다 ㅠㅠ
그때는 제발! 눈치 없는 이상한분은 없으면 좋겠네요 그저
반응
즐기고 싶은 커플입니다 ㅠ
혹시나 이 뉴비의 하소연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자삭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