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쪽을 3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후 단기 계약직을 전전하다
다시 취준중입니다..
딱 이거다 하는 원하는 직무가 없어서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중인데요..
최근 연락이 온 회사가 페인트 회사 영업부이고 납품,영업,거래처 관리 등을 하는 직무입니다.
영업쪽은 쌩 초짜가 근무하기엔 많이 힘들까요?
검색해보니 페인트 회사들이 경기가 어려워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는데
오래 다닐 수 있을만큼 비전이 있을까요?
영업일을 경험해 보신 형님 아우님들 조언 한번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