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홈런썰
저도 스웨디시 홈런썰을 써보려합니다..
현재 나이는23살 키 170에 몸무게 60입니다. 외모는 잘생겼다 소리 가끔 듣는 정도?
먼저 첫번째 홈런은 소프트 코스 매니져 였는데, 키 158에 슬렌더 였고 얼굴은 되게 이뻤습니다. 첫 방문에 관리사가 팬티를 깜빡하고 못가져오셨다고 어쩔수없이 노팬티로 관리 해주시다가 마무리때 슬쩍만지니 만지게 해주는거 비밀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더군요 ㅋㅋ (손가락 약속까지 시키더군요)
그렇게 클리쪽 문대니깐 시오후키(그냥 오줌인 것 같네요..)를.... 와 깜짝 놀랐습니다.
홈런썰을 많이봐온 저는 넣어도 되냐고 물었고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요기까지라 하시면서 다음에 와도 밑에는 만지게 해주겠답니다.
아쉽지만 이틀후 방문해서 관리받으면서 실컷 밑에 만졌더니 진짜 질질 싸시면서 갑자기 올라타더니 부비부비 하다가 슬쩍 넣고 혼자 느끼더군요. 그렇게 물 많은데 조이는 경우 첨 경험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경험이 많이 없다더군요..
그렇게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조임이 너무 심해서 느낌이 바로 와 안에 싸도 되냐 물었고,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밖에 사정했습니다.
그 뒤로 10번? 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섹스하고 4번째 이후부턴 안에다 싸달라더군요.. 그분이 기승위를 좋아하는데 사정끝날때까지 허리돌려주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뿌리가 뽑히는 느낌? 지금도 그 기분 느껴보고 싶으면 종종 갑니다.
두번째 홈런은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을 만났는데 키 170에 다리 길고, 가슴은 성형했지만 이뻤습니다. 얼굴도 정유미 닮은 느낌? 그분은 마사지 하다가 뒷판 다하고 앞판에 부비부비 하더니 갑자기 귀두부분만 사알짝 넣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제가 넣어도 되냐 물었고, 당황하면서 안된다 하더군요..
제가 들어간거 아니에요? 하니깐 아니라고 답하시던 그녀..
그래서 아까했던거 한반만 다시해주면 안돼요? 라 물으니 마지못해 해주시는데 네.. 귀두부분만이지만 확실히 들어간게 맞았네요.
그 후 엉덩이를 들어 조금씩 삽입하니 어느새 서로 하나가 돼버렸네요.. 외적으로 너무 이상형인 분이랑 한다생각하니깐 너무 빨리 끝났네요ㅜㅜ
그렇게 4번정도 더 방문했는데 갈때마다 섹스하고, 3번째부턴 안에다 싸게 해주다군요. 이분한테 더 빠지면 일주일내내 방문할 것 같아서 요즘 좀 자제 하고있네요.
마지막 홈런은, 키170에 얼굴 귀욤상에, 운동을해서 엉덩이가 일품인 그녀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손으로 마무리 해주려하시길래 하비욧을 요청했더니 흔쾌히 수락.
그렇게 하비욧을 하다가 10분했나? 블편하다면서 자기 다리를 벌리고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에다가 귀두부비부비?를 해주는 겁니다. 차라리 이게 낫지 않겠냐고 그러다 갑자기 뜨거운 느낌이 나서 보니 귀두부분이 살짝 들어갔더군요..
그래서 허리를 밀어 중간까지 삽입, 왕복운동하는데 자꾸 느낌 좋다 이러길래, 안에다 싸도 되냐 물으니 그건 안되는데, 왜 쌀것같아? 아 지금 느낌 딱 좋은데...라고 맞받아치는 그녀..
그래서 일단 30초간 제 똘똘이를 진정시켜준다음 다시 삽입해서 사정 조절하면서 하니, '하 우리 잘맞는 것 같아..!' 이렇게 답하면서 정상위하는데 제 목을 두손으로 끌어당기면서 두 다리는 엉덩이를 감싸고 꽉 끌어안으면서 멈추지말고 계속 해주ㅏ 이러시는데 그때 발기120%되면서 피스톤 운동하다가 안에다 시원하게 쌌네요..
확실히 운동해서 그런지 조임이 먼가 찰진 느낌? 그런게 있네요.
첫번째 분은 연락처는 아는데 먼가 밖에서는 안만나려 하는 느낌이고, 두번짜 분은 제가 이러다 너무 보고싶을 것 같다하니, 번호 알려줄테니 나중에 독릭하면 연락달라고 하시고(현재 독립준비중), 세번째분은 아직 번호를 모르네요 ㅎㅎ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나이는23살 키 170에 몸무게 60입니다. 외모는 잘생겼다 소리 가끔 듣는 정도?
먼저 첫번째 홈런은 소프트 코스 매니져 였는데, 키 158에 슬렌더 였고 얼굴은 되게 이뻤습니다. 첫 방문에 관리사가 팬티를 깜빡하고 못가져오셨다고 어쩔수없이 노팬티로 관리 해주시다가 마무리때 슬쩍만지니 만지게 해주는거 비밀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더군요 ㅋㅋ (손가락 약속까지 시키더군요)
그렇게 클리쪽 문대니깐 시오후키(그냥 오줌인 것 같네요..)를.... 와 깜짝 놀랐습니다.
홈런썰을 많이봐온 저는 넣어도 되냐고 물었고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요기까지라 하시면서 다음에 와도 밑에는 만지게 해주겠답니다.
아쉽지만 이틀후 방문해서 관리받으면서 실컷 밑에 만졌더니 진짜 질질 싸시면서 갑자기 올라타더니 부비부비 하다가 슬쩍 넣고 혼자 느끼더군요. 그렇게 물 많은데 조이는 경우 첨 경험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경험이 많이 없다더군요..
그렇게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조임이 너무 심해서 느낌이 바로 와 안에 싸도 되냐 물었고,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밖에 사정했습니다.
그 뒤로 10번? 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섹스하고 4번째 이후부턴 안에다 싸달라더군요.. 그분이 기승위를 좋아하는데 사정끝날때까지 허리돌려주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뿌리가 뽑히는 느낌? 지금도 그 기분 느껴보고 싶으면 종종 갑니다.
두번째 홈런은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을 만났는데 키 170에 다리 길고, 가슴은 성형했지만 이뻤습니다. 얼굴도 정유미 닮은 느낌? 그분은 마사지 하다가 뒷판 다하고 앞판에 부비부비 하더니 갑자기 귀두부분만 사알짝 넣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제가 넣어도 되냐 물었고, 당황하면서 안된다 하더군요..
제가 들어간거 아니에요? 하니깐 아니라고 답하시던 그녀..
그래서 아까했던거 한반만 다시해주면 안돼요? 라 물으니 마지못해 해주시는데 네.. 귀두부분만이지만 확실히 들어간게 맞았네요.
그 후 엉덩이를 들어 조금씩 삽입하니 어느새 서로 하나가 돼버렸네요.. 외적으로 너무 이상형인 분이랑 한다생각하니깐 너무 빨리 끝났네요ㅜㅜ
그렇게 4번정도 더 방문했는데 갈때마다 섹스하고, 3번째부턴 안에다 싸게 해주다군요. 이분한테 더 빠지면 일주일내내 방문할 것 같아서 요즘 좀 자제 하고있네요.
마지막 홈런은, 키170에 얼굴 귀욤상에, 운동을해서 엉덩이가 일품인 그녀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손으로 마무리 해주려하시길래 하비욧을 요청했더니 흔쾌히 수락.
그렇게 하비욧을 하다가 10분했나? 블편하다면서 자기 다리를 벌리고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에다가 귀두부비부비?를 해주는 겁니다. 차라리 이게 낫지 않겠냐고 그러다 갑자기 뜨거운 느낌이 나서 보니 귀두부분이 살짝 들어갔더군요..
그래서 허리를 밀어 중간까지 삽입, 왕복운동하는데 자꾸 느낌 좋다 이러길래, 안에다 싸도 되냐 물으니 그건 안되는데, 왜 쌀것같아? 아 지금 느낌 딱 좋은데...라고 맞받아치는 그녀..
그래서 일단 30초간 제 똘똘이를 진정시켜준다음 다시 삽입해서 사정 조절하면서 하니, '하 우리 잘맞는 것 같아..!' 이렇게 답하면서 정상위하는데 제 목을 두손으로 끌어당기면서 두 다리는 엉덩이를 감싸고 꽉 끌어안으면서 멈추지말고 계속 해주ㅏ 이러시는데 그때 발기120%되면서 피스톤 운동하다가 안에다 시원하게 쌌네요..
확실히 운동해서 그런지 조임이 먼가 찰진 느낌? 그런게 있네요.
첫번째 분은 연락처는 아는데 먼가 밖에서는 안만나려 하는 느낌이고, 두번짜 분은 제가 이러다 너무 보고싶을 것 같다하니, 번호 알려줄테니 나중에 독릭하면 연락달라고 하시고(현재 독립준비중), 세번째분은 아직 번호를 모르네요 ㅎㅎ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