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모델만난 썰
한동안 전에 와준 여강사분을 잊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반직선위에 점일뿐이야 단지 점일 뿐이야
하고 나는 이 중국에서 살아가야했죠.
통역을 해주는 누나와 그 다음으로 온 여강사 누나랑 친하게 지냈어요.
통역누나는 결혼을 했었고 다음에 온 여강사누나는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었죠.
그렇지만 같이 술마시는 건 재미있었고
둘이 아싸인 저를 클럽에 데리고 갔었어요
저는 아싸라서 사람많은 곳은 싫어하지만
음악이 나오고 무대가 있으면 제가 장악을 해야했어요.
나름 아이돌 트레이닝을 하고 있던 댄서로서..
중국인들 시점에는 얼마나 잘추겠습니까?
무대에서 춤을 추다보면 중국인들이 저한테 술을 주고
자기 테이블로 와서 같이 놀자고들 많이했어요
그 클럽은 물이 엄청나게 안좋아서 그래서 재밌었어요
물이 너무 좋으면 저는 상대적 오징어가 되니까요
하지만 그곳은 다 아줌마, 아저씨 그저그런 중국애들 뿐이니
제가 한국 아이돌 비쥬얼 정도로 여겨졌을 겁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그렇게 물이 안좋던 클럽에
두명의 모델이 들어오더라구요.
딱 봐도 모델이다.. 했습니다.
얼굴이 쪼그맣고 길죽하게 섹시한데
몸의 실루엣이 보이는 살랑살랑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에게 눈이 갔죠..
상대적 자신감을 갖고있던 저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가서 말했죠
니요우웨이신마? 지아워.
(너 위챗있니? 나 추가해줘.)
그렇게 그녀의 위챗을 따고 그녀를 알게됐습니다.
생긴 외모는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겨서 중국인이 아닌줄 알았어요
약간 중동여자 처럼 생기고.. 피부톤도 어두워서 어느 소수민족인가 물어보니
(가장 많은)한족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생겼었습니다.
그렇게 빈틈이 생긴날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의 동네에서 그녀가 친구와 만나서 놀고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에 끼게 된거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친구는 우리둘에게
손키스를 날리고 좋은 시간보내라며 자리를 비워줬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집에 갔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파란색 꽃이 그려져있는 일본식 실크 가운을 입더군요
안에는 작은 티팬티 하나입고 브라는 차지않았어요.
저는 팬티만 입고 대충 불끄고 그녀의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그녀는 바로 잘것처럼 옆으로 눕더군요
저도 뭐 옆에서 팔베개하고 누웠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여기까지 왔는데 안할 수는 없잖아요
이미 제 꺼추는 팬티를 뚫으려 하고있었으니까요.
첫 술부터 배부를 수는 없으니..
가슴은 좀 만져야겠다.. 했지요
저는 손가락을 그녀의 실크 가운 틈 사이로 넣었고
그녀의 유두를 살짝 살짝 건드렸습니다.
모델이라 풍만한 가슴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압축되어있는 여자의 페로몬이 있으리라
내 뇌는 파란별과 이국의 냄새가 저를 자극했습니다.
조금 만지다보니
그녀의 손도 못참겠다는 듯 제 팬티 속으로 훅 들어오더군요
가늘고 다듬어진 그녀의 네일은 거칠게 제 거추를 자극했고
이미 빳빳하게 서있던 거추를 만진 그녀는
호흡이 턱까지 차오르더라구요.
낯선 아파트의 고요한 침실
그녀의 흥분된 호흡이 대기를 흐트러놓았고
그 호흡은 제 가슴을 깨물고 올라온 한마리 재규어 같았습니다.
파란꽃 실크 가운은 서서히 내려왔고
그녀의 짐승스러운 눈빛과 두꺼운 입술은 내 목에서 시작돼 거추까지
내려왔습니다.
스크류바 겉에 얇은 껍질을 까먹듯이 조심스럽게
제 거추에 작은 이빨자국을 남기듯 깨물고 자국을 지우듯 혀를 썼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이 짐승의 짬지에 파고 들어가는게
수간이 아닐지.. 전 인류가 막아도 이 수간을 이뤄져야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티팬티.. 벗기지 않아도 충분히 들어갈 그녀의 입구를 찾아서
손을 데보니 이미 젖어있더군요.
하지만 이 짐승을 더 흥분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궁금했어요.
손가락으로 그녀의 호흡에 맞춰서 움직이니
그녀로 제 손가락이 흥건히 젖어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이제 하나가 되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이 짐승을 K꼬추로 조련해야할 시기가 온 것이죠
흥건한 그녀의 짬지에 제 꺼추를 삽입하니
허리를 비비꼬며 엉덩이를 완전 뒤집어 까더군요 (후배위)
그녀의 엉덩이는 작고 살은 많지 않았지만 매끈하고
새까만 복숭아였습니다.
똥구멍까지 그녀의 물이 젖어 있는걸 보니
제 손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자극해주었고
뒤에서 몰래 제 침을 그녀의 똥구멍에 뱉어주었습니다.
더 끈적해진 그녀의 똥구멍을 타고 제 침은
저희의 마칠 포인트까지 내려왔고
침과 땀, 제 쿠퍼액과 그녀의 액체들로
2000Km 멀리 떨어져있는 낯선 이국 여인과 이방인..
우리 온 인류는 하나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전 세계의 염원을 이루며
이 짐승에게 저는 싸버렸습니다.
제 뇌에 파란색 별과 꽃향기들은 별바람들과 사라졌고
저희는 이 젖고 흥분된 잔여물들을 샤워실에서 씻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마치 어린아이대하듯이 꼬추에 비누칠을 해주고
닦아주었습니다. 저도 그녀의 등과 가슴 아쉬움을
만져주듯 씻겨주었습니다.
그렇게 낯선 이국의 모델과 밤을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너무나 자극적인 일탈이었고 이 짐승을 계속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저는 또 이방인으로 어느 누구의 주인도 아닌 홀로있는 남자로 돌아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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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작성했을때 속상한 마음과 그리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는 고민들과 그리웠고 뜨거웠던 섹스이야기들을
이곳에 써보았는데 너무나 좋게 봐주시고 반응들이 좋으셔서
저도 용기갖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이 저에게 큰 영감을 주고 더 글을 쓰고싶은
동기를 줍니다. 오랜만에 뭔가 해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섹스이야기. 제 감정이야기 많이 쓰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또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삶의 반직선위에 점일뿐이야 단지 점일 뿐이야
하고 나는 이 중국에서 살아가야했죠.
통역을 해주는 누나와 그 다음으로 온 여강사 누나랑 친하게 지냈어요.
통역누나는 결혼을 했었고 다음에 온 여강사누나는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었죠.
그렇지만 같이 술마시는 건 재미있었고
둘이 아싸인 저를 클럽에 데리고 갔었어요
저는 아싸라서 사람많은 곳은 싫어하지만
음악이 나오고 무대가 있으면 제가 장악을 해야했어요.
나름 아이돌 트레이닝을 하고 있던 댄서로서..
중국인들 시점에는 얼마나 잘추겠습니까?
무대에서 춤을 추다보면 중국인들이 저한테 술을 주고
자기 테이블로 와서 같이 놀자고들 많이했어요
그 클럽은 물이 엄청나게 안좋아서 그래서 재밌었어요
물이 너무 좋으면 저는 상대적 오징어가 되니까요
하지만 그곳은 다 아줌마, 아저씨 그저그런 중국애들 뿐이니
제가 한국 아이돌 비쥬얼 정도로 여겨졌을 겁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그렇게 물이 안좋던 클럽에
두명의 모델이 들어오더라구요.
딱 봐도 모델이다.. 했습니다.
얼굴이 쪼그맣고 길죽하게 섹시한데
몸의 실루엣이 보이는 살랑살랑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에게 눈이 갔죠..
상대적 자신감을 갖고있던 저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가서 말했죠
니요우웨이신마? 지아워.
(너 위챗있니? 나 추가해줘.)
그렇게 그녀의 위챗을 따고 그녀를 알게됐습니다.
생긴 외모는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겨서 중국인이 아닌줄 알았어요
약간 중동여자 처럼 생기고.. 피부톤도 어두워서 어느 소수민족인가 물어보니
(가장 많은)한족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생겼었습니다.
그렇게 빈틈이 생긴날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의 동네에서 그녀가 친구와 만나서 놀고있었는데
제가 그 자리에 끼게 된거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친구는 우리둘에게
손키스를 날리고 좋은 시간보내라며 자리를 비워줬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집에 갔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파란색 꽃이 그려져있는 일본식 실크 가운을 입더군요
안에는 작은 티팬티 하나입고 브라는 차지않았어요.
저는 팬티만 입고 대충 불끄고 그녀의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그녀는 바로 잘것처럼 옆으로 눕더군요
저도 뭐 옆에서 팔베개하고 누웠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여기까지 왔는데 안할 수는 없잖아요
이미 제 꺼추는 팬티를 뚫으려 하고있었으니까요.
첫 술부터 배부를 수는 없으니..
가슴은 좀 만져야겠다.. 했지요
저는 손가락을 그녀의 실크 가운 틈 사이로 넣었고
그녀의 유두를 살짝 살짝 건드렸습니다.
모델이라 풍만한 가슴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압축되어있는 여자의 페로몬이 있으리라
내 뇌는 파란별과 이국의 냄새가 저를 자극했습니다.
조금 만지다보니
그녀의 손도 못참겠다는 듯 제 팬티 속으로 훅 들어오더군요
가늘고 다듬어진 그녀의 네일은 거칠게 제 거추를 자극했고
이미 빳빳하게 서있던 거추를 만진 그녀는
호흡이 턱까지 차오르더라구요.
낯선 아파트의 고요한 침실
그녀의 흥분된 호흡이 대기를 흐트러놓았고
그 호흡은 제 가슴을 깨물고 올라온 한마리 재규어 같았습니다.
파란꽃 실크 가운은 서서히 내려왔고
그녀의 짐승스러운 눈빛과 두꺼운 입술은 내 목에서 시작돼 거추까지
내려왔습니다.
스크류바 겉에 얇은 껍질을 까먹듯이 조심스럽게
제 거추에 작은 이빨자국을 남기듯 깨물고 자국을 지우듯 혀를 썼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이 짐승의 짬지에 파고 들어가는게
수간이 아닐지.. 전 인류가 막아도 이 수간을 이뤄져야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티팬티.. 벗기지 않아도 충분히 들어갈 그녀의 입구를 찾아서
손을 데보니 이미 젖어있더군요.
하지만 이 짐승을 더 흥분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궁금했어요.
손가락으로 그녀의 호흡에 맞춰서 움직이니
그녀로 제 손가락이 흥건히 젖어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이제 하나가 되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이 짐승을 K꼬추로 조련해야할 시기가 온 것이죠
흥건한 그녀의 짬지에 제 꺼추를 삽입하니
허리를 비비꼬며 엉덩이를 완전 뒤집어 까더군요 (후배위)
그녀의 엉덩이는 작고 살은 많지 않았지만 매끈하고
새까만 복숭아였습니다.
똥구멍까지 그녀의 물이 젖어 있는걸 보니
제 손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자극해주었고
뒤에서 몰래 제 침을 그녀의 똥구멍에 뱉어주었습니다.
더 끈적해진 그녀의 똥구멍을 타고 제 침은
저희의 마칠 포인트까지 내려왔고
침과 땀, 제 쿠퍼액과 그녀의 액체들로
2000Km 멀리 떨어져있는 낯선 이국 여인과 이방인..
우리 온 인류는 하나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전 세계의 염원을 이루며
이 짐승에게 저는 싸버렸습니다.
제 뇌에 파란색 별과 꽃향기들은 별바람들과 사라졌고
저희는 이 젖고 흥분된 잔여물들을 샤워실에서 씻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마치 어린아이대하듯이 꼬추에 비누칠을 해주고
닦아주었습니다. 저도 그녀의 등과 가슴 아쉬움을
만져주듯 씻겨주었습니다.
그렇게 낯선 이국의 모델과 밤을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너무나 자극적인 일탈이었고 이 짐승을 계속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저는 또 이방인으로 어느 누구의 주인도 아닌 홀로있는 남자로 돌아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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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작성했을때 속상한 마음과 그리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는 고민들과 그리웠고 뜨거웠던 섹스이야기들을
이곳에 써보았는데 너무나 좋게 봐주시고 반응들이 좋으셔서
저도 용기갖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이 저에게 큰 영감을 주고 더 글을 쓰고싶은
동기를 줍니다. 오랜만에 뭔가 해본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섹스이야기. 제 감정이야기 많이 쓰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또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