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후기
저번에 글 남겼었는데 글 적어놓은게 중간부분이 날라가서
새로이 끄적여 봅니다..ㅋㅋ
이번에도 친구랑 같이 휴무가 맞아서 광주에 있는 첨단지구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룸살롱을 다녀오려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타이로...ㅋㅋ
친구가 유흥사이트에서 하도 유명하다 하여 찾아가봤는데 친구놈이
번호등록을 해놔서 입장은 편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일단 친구와 함께 누구를 만날건지 얘기를 하는데 친구는
저번에 만났던 애를 초이스하고
친구랑 같이왔던 형님이 이뻤다던애를 보고싶었지만
제가 만나고 싶었던 애는 일주일 휴무라고 해서
다른사람을 초이스 했습니다.
이제 방으로 안내를 받아 타이마사지를 받아야 하니 씻고 누워서
대기를 하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
처음엔 마사지를 30분을 받고 15분동안 서비스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가격은 13 한국인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마사지사 누님의 손압은 엄청 강력했지만 참아볼만 하다 생각해서
30분동안 그냥 꾹 참고 끝까지 다 받았습니다.
다 받고나니 등이 아려옵니다..ㅋㅋ
그렇게 등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해주는 그 손길이 너무 좋아서 진짜 안설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서비스를 해주시는 사람과 마사지사랑 교체를 합니다.
첫 인상은 바바리코트를 입고 들어왔는데 단발머리에 키는 아담사이즈 아주 나쁘진 않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코트를 벗는순간 망한건가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잘 해결할수 있을까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몸매는 상중하 에서 중하정도..뭔가 짧막해 보이는 상체땜에 별로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위에서 부터 혀로 핥으며 내려가는데
제가 단발머리를 넘 좋아해서 내려다 봤을때 보이는 얼굴이 이뻐보여
확 꼴렸습니다.
밑에쪽을 입으로 해주는데 깊숙히 정성껏 빨아주는 그분을 쳐다보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입으로 하는 서비스를 다 받고 나서 콘돔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와 삽입을 시작합니다.
위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제 제가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꼭지를 살살 잡았는데 아프다고 차라리 가슴을 만지라고 합니다...
저를 만나기전 다른사람에게 엄청 빨린거 같은 느낌..?
방에 들어와 브라 벗을때부터 꼭지가 서있긴 했지만
아파할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저는 아쉽지만 그냥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저보고 위에서 해달라고 말하길래 자리를 바꾸고 위에서 다시 진행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제가 위에서 하니 상체가 짧다고 느껴지는 몸매라
진짜로 꼴리지가 않아서 뒤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뒤로 하려고 몸을 돌렸는데 뒷모습은 저번에 만났던 노래방누나의
뒷모습보다 한참 모자라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한국인을 상대 하는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으며
열심히 흔들어재꼈습니다.
역시나 업소에 있는사람이라 그런지 느낌은 쉽게 오지않아
다리를 모아달라 하고 그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제 앉아서 콘돔을 벗겨주는데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입으로 빨아줍니다.
다들 누구나 경험 하셨겠지만 딱 싸고나서 건들면 찌릿한 그 느낌...
그 느낌을 입으로 해주니 이상하면서도 진짜 너무좋았습니다ㅋㅋ
마지막 서비스는 진짜 처음 받아보는 저에겐 환상이였습니다..
역시 한국인이 좋다 이렇게 타이마사지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ㅋㅋ
이제 9월달에 또 갈 예정인데 그때는 다른사람을 만나고 오겠습니다.
여기 마사지샵은 노래방보다 자주갈거 같습니다ㅋㅋㅋ
다음에 또 유흥을 즐기면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누님들 좋은하루 되십쇼~!!!
새로이 끄적여 봅니다..ㅋㅋ
이번에도 친구랑 같이 휴무가 맞아서 광주에 있는 첨단지구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룸살롱을 다녀오려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타이로...ㅋㅋ
친구가 유흥사이트에서 하도 유명하다 하여 찾아가봤는데 친구놈이
번호등록을 해놔서 입장은 편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일단 친구와 함께 누구를 만날건지 얘기를 하는데 친구는
저번에 만났던 애를 초이스하고
친구랑 같이왔던 형님이 이뻤다던애를 보고싶었지만
제가 만나고 싶었던 애는 일주일 휴무라고 해서
다른사람을 초이스 했습니다.
이제 방으로 안내를 받아 타이마사지를 받아야 하니 씻고 누워서
대기를 하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
처음엔 마사지를 30분을 받고 15분동안 서비스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가격은 13 한국인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마사지사 누님의 손압은 엄청 강력했지만 참아볼만 하다 생각해서
30분동안 그냥 꾹 참고 끝까지 다 받았습니다.
다 받고나니 등이 아려옵니다..ㅋㅋ
그렇게 등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해주는 그 손길이 너무 좋아서 진짜 안설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서비스를 해주시는 사람과 마사지사랑 교체를 합니다.
첫 인상은 바바리코트를 입고 들어왔는데 단발머리에 키는 아담사이즈 아주 나쁘진 않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코트를 벗는순간 망한건가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잘 해결할수 있을까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몸매는 상중하 에서 중하정도..뭔가 짧막해 보이는 상체땜에 별로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위에서 부터 혀로 핥으며 내려가는데
제가 단발머리를 넘 좋아해서 내려다 봤을때 보이는 얼굴이 이뻐보여
확 꼴렸습니다.
밑에쪽을 입으로 해주는데 깊숙히 정성껏 빨아주는 그분을 쳐다보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입으로 하는 서비스를 다 받고 나서 콘돔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와 삽입을 시작합니다.
위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제 제가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꼭지를 살살 잡았는데 아프다고 차라리 가슴을 만지라고 합니다...
저를 만나기전 다른사람에게 엄청 빨린거 같은 느낌..?
방에 들어와 브라 벗을때부터 꼭지가 서있긴 했지만
아파할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저는 아쉽지만 그냥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저보고 위에서 해달라고 말하길래 자리를 바꾸고 위에서 다시 진행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제가 위에서 하니 상체가 짧다고 느껴지는 몸매라
진짜로 꼴리지가 않아서 뒤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뒤로 하려고 몸을 돌렸는데 뒷모습은 저번에 만났던 노래방누나의
뒷모습보다 한참 모자라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한국인을 상대 하는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으며
열심히 흔들어재꼈습니다.
역시나 업소에 있는사람이라 그런지 느낌은 쉽게 오지않아
다리를 모아달라 하고 그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제 앉아서 콘돔을 벗겨주는데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입으로 빨아줍니다.
다들 누구나 경험 하셨겠지만 딱 싸고나서 건들면 찌릿한 그 느낌...
그 느낌을 입으로 해주니 이상하면서도 진짜 너무좋았습니다ㅋㅋ
마지막 서비스는 진짜 처음 받아보는 저에겐 환상이였습니다..
역시 한국인이 좋다 이렇게 타이마사지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ㅋㅋ
이제 9월달에 또 갈 예정인데 그때는 다른사람을 만나고 오겠습니다.
여기 마사지샵은 노래방보다 자주갈거 같습니다ㅋㅋㅋ
다음에 또 유흥을 즐기면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누님들 좋은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