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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면 알게됩니다 짝퉁옷이에요
원래 옷값은 거품이 심해요.
백화점 같은 경우에 수수료가 보통 60% 이상 입니다.
10만원 짜리 옷이면 백화점이 6만원 먹고 업체가 4만원 가져가죠.
신상 나오면 10만원에 팔다가 시즌 지나면 이월상품이라고 해서 30% 할인합니다. 아웃렛 같은 곳에서도 팔게 되죠.
업체에서 매출에 신경쓰는건 여기까지에요. 그 이후는 그냥 쓰레기 취급합니다.
옷으로 안팔고 무게로 달아서 처분하죠.
이걸 사다가 80~90% 할인이라고 해서 팔아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품을 이렇게 사면 그나마 다행이죠.
길거리에서 파는 것 중에 재수 좋으면 이런 거고, 아니면 앞에분들 말씀대로 짝퉁입니다.
백화점에 가시다 보면 간혹 행사매대 열리는데 거기서는 50%~60% 할인해서 정품을 팔아요. 짝퉁이 의심되면 길거리 말고 백화점 행사매대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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