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원나잇 포함 총평
얼마전 원나잇 관련 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써봅니다.
전 82년생이고 2017년에 돌아 왔고 살면서 연애는 딱 3번만 해봤어요.
전 철저히 자만추라서 매매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자만추에는 부킹 헌팅 소개팅 모두 포함이에요.
글이 매우 길어서 읽기엔 피로감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언젠가부터 기억력이 떨어져서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록은 무조건 잠자리를 했던 위주로 기록했어요.
교차 검증하려고 구글 타임라인으로 보면서 지난 1년간의 기록에대한 썰을 풀려고 합니다.
24년 11월 24일 현재 총 33명의 이성과의 잠자리를 가졌고
앞으로 남은 40일간 얼마나 더 누적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천천히 글을 씁니다.
1.수x5(안산 93년생 미혼 170 통통질싸)
너랑 나랑 어플 23년 12월 쯤 안산에서 만남
첫 만남 안산 중앙동 술 한잔 후 모텔 입성
몸매 bbw와 육덕 사이
첫날은 제대로 못 느낌
두 번째 만남 선부동 자취방으로 초대
잘 느끼고 물 적당히 있고 사까시 해주는 거에 거부감 없음
가슴 충분히 C이상 D정도 느낌
대신 육덕과 bbw그 사이라 살집이 많이 느껴짐
이 후 5번 정도 더 만남 12월 31일 함께 보냄
1월 중순까지 만나다가 연락 끊김
착하고 순종적인 성격
잠자리 느낌 10 / 7점
2.선x1(당진 93년생 돌싱 160 보통 질싸)
너랑 나랑 어플 24년 1월 1일 첫만남
삽교 놀이공원에서 조개구이 먹고 바이킹 타고
커피만 마시고 헤어짐
대화 내용은 충분히 섹드립치며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출근의 압박으로 12시 귀가
이후 1월4일 다시 당진에서 만남
술 한잔 후 모텔 입성
돌싱이며 자녀 3명 그래서인지 살들이 많이 늘어짐이 느껴짐 하지만
얼굴이 귀여워 충분히 하는데 지장 없었음
다음날 오전 반차 냈으니 여유있게 아침에 한 번 더 하고 10시에 회사로 출근
이후 연락 몇 번 더 하다가 연락 끊어짐
잠자리 느낌 10/5점
3.다x1(안산 94년생 미혼 160 뚱뚱 질싸)
안산히트나이트 1월 6일 방문 하여 연락처만 받고 헤어짐
1월 10일 퇴근하자마자 안산으로 가서 이자카야 술집 가서 한 잔 후 2차로 근처 호프집 가서 한 잔 더하고 모텔 입성(여자가 냄 정말 드문 경유)
나이트에서 연락처 딸 때 예뻐 보였던 걸로 기억났는데 막상 만나서 보니 이목구비는 뚜렷하니 예쁘단 얼굴로 들을만한데 체형이 정말 관리 안 된 bbw그 이상인 듯
톡으로 충분히 섹드립도 많이 하고 입성하기엔 무난했음
이런 체형은 문제가 자세를 바꾸기 어렵고 무조건 정상위말고는 할 방법이 없음
무난히 한 번 하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바로 출근
이후 연락 흐지부지 끊김
잠자리 느낌 10/3점
4.은x3(향남 80년생 돌싱 160 마른 질싸)
23년 12월 쯤 부킹 후 연락만 하다가
1월 13일 인계동에서 만나서 발라다포차서 한 잔 후 바로 근처 모텔입성
크로스핏 숙련자로 체질량 지수 여자기준 10프로 미만에 지방이 아예 안 느껴짐
잠자리는 마치 펄떡이는 활어처럼 방방 뛰어서 너무 황홀했음
다만 지방이 없으니 가슴도 트리플A
이후에 나이트에서 1월 10일 만난 뒤 그날 또 한 번 하고 그 이후로 연락 끊어짐
연락은 왔지만 내가 슬랜더의 취향이 아니라 생각이 듬
잠자리 느낌 10/8점
5.소x2(병점 92년생 160 통통 질싸)
동물 소개 선생님(1월달 나이트에서 연락처 받음)
2월1일 인계동에서 만남
술 한잔 후 모텔 입성
적당히 마르지 않고 섹스에 대해 잘 아는 느낌
사까시 자극적으로 해줌
이후에 한 번 더 만남
그 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임팩트는 없음
잠자리 느낌 10/7점
6.미x2(수원 93년생 미애 160 통통 질싸)
어플인데 어떤어플인지 기억안남(글램이였음 기억 났음)
살집입고 첫 만남 남문에서 통닭먹고 영화 봄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나면 모텔서 영화 보자고 해서 둠1 봄 둠2 개봉일에 맞춰서 같이 보자고 수작 부려서...
첫 섹스는 기억 안 나는데 두 번째가 기억이 많이 남음
생리기간이라 삽입 못해서 물빨만 하는데
서로 흥분해서 넣을 순 없고 비벼달라고 해서
탐폰 넣은 보지에 쌀 때 까지 비빔
다행이 교감이 있었던지 쌀 수 있었음 왜냐면 흥분할 수 있게 만져주고 흥분 되는 말을 계속 해줌
그 이후 한 번 더 만나고 끝남
잠자리 느낌 10/9점
7.소x3(청주 93년생 미혼 160 질싸)
위피 어플
3월31일 낮술 후 모텔 입성
온 몸이 근육이 하나도 없는 말랑한 느낌
군살 없는 슬렌더
꽉 찬 B컵
이후 한 번더 만남 후 연락 안 함
잠자리 느낌 10/5점
8.하x1(안산 93년생 미혼 170 늘씬 밖싸)
4월 안산 나이트에서 연락처 딴 뒤
연락하다가 4월 9일 고잔동서 만남
술집에서 한잔하고 노래방 갔다가 입성
술이 많이 취해서 좋다 나쁘다 느낌은 못 받음
다만 키가 크고 늘씬해서 아침에 한 번 더 할 땐 확실히 좋았음 보는 맛이 훌륭했음
잠자리 느낌 10/8점
9.아x5회이상(광명 89년생 돌싱 160 보통 밖싸)
위피 어플로 4월 초 밥만 먹고 헤어짐
4월 19일 퇴근하고 광명에서 픽업 후 부천으로
이동 거기서 곱창 먹고 근처 모텔입성
얼굴은 최근 몇 년간 최고로 이쁨
단 하체비만형이라 치마만 입음
얼굴만 봐도 설레는 느낌으로 함
섹스에 적극적이진 않지만 좋았음
이후 2번 더 만나고 연락 끊겼다가 여름에 다시 연락돼서 2달간 만났음
그 이후 자연스럽게 연락 끊김
잠자리 느낌10/8
10.수x1(40대 중반 모름 165 볼륨 질싸)
4월24일 새벽 1시 수원 찬스나이트 부킹 후
바로 나와서 모텔 입성
다음 날 아침까지 있고 연락처 받고 헤어짐
그 후 연락 안 함
전반적인 느낌 기억 없음
잠자리 느낌 10/??
11.진x3(85년 돌싱 155 날씬 질싸)
4월 수원나이트에서 연락처 받고
그 후 연락하다 5월 1일 미아리에서 낮에 밥 먹고 바로 입성 이미 톡으로 합의 본 상태
작고 마르고 가벼워서 여러 체위 가능했음
물도 많고 반응도 매우 좋았음
기구도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운 잠자리
3회 만남 후 연락 끊어짐
잠자리 느낌 10/9
12.영x1(84년? 미혼 165 날씬 콘돔)
작년 너랑나랑 어플로 한 번 만나서 잠자리 가진 상태에서 연락 끊어졌다 올해 다시 연락됨
5월5일 오산 운암지구에서 만나서 간단히 술 한잔하고 바로 모텔 입성 철저하게 콘돔 없이는 섹스 안 되는 스타일로 콘돔 착용하고 2회 후 카운터 가서 콘돔 세트 하나 더 받아서 1회 더함
하의만 벗고 하는 스타일로 전체적인 교감이 부족했음
잠자리 느낌 10/4
13.예x1(90년생 미혼 170 이상 뚱통 질싸)
위피어플 5월 7일 인계동에서 만난 뒤
포차서 한 잔 후 근처 노래방 이동 분위기 끈적해서 모텔로 가자 하니 자취방이 근처라 집으로 가자 함 바로 집으로 가서 섹스하는데 몸매에 자신 없음이 느껴짐 하의만 벗고 바로 질싸하고 나옴
그 이후로 연락 없음
잠자리느낌 10/3
14.유x1(84년 160 날씬 질싸)
5월 틴더 어플 5월 14일 안산 상록수역에서 만남
근처 이자카야에서 술 한 잔 뒤 간단히 모텔 입성
날씬하고 가볍고 기구까지 사용해서 상당히 만족한 잠자리
몸매에 살이 전혀 없어서 보기에도 좋았고 반응 또한 만족했음
잠자리 느낌 10/8
15.태x1(동탄 84년 미혼160 글래머 콘돔)
16.진x1(동탄82년 기혼? 160 보통 기억없음)
5월 18일 진X 만나서 인계동에서 하룻밤 보내고 미아리까지 데려다 주고 옴
그 이후 틴더에서 연락 후 2번 만남15.태희랑 낮에 만나기로 함
만나기 전부터 바로 모텔 가기로 해서 만나자마자 동탄 모텔로 입성
이 전에도 첫 만남에 만나서 모텔 갔지만 여자가무서워해서 못함
두 번째 만남 인계동에서 만나서 술 한잔하고 집에 데려다 줄려고 차에 탄 순간 여성분 오늘 속옷 안 입고 왔다고 도발하여 바로 덮치는데 콘돔 없이는 무섭다 하여 잠깐 비비다가 집에 데려다 주고 옴 아무튼 만나서 입성하고 바로 마사지오일로 온몸 마사지해주고 애무만 1시간 하고 거사 치룸
말캉한 D컵 가슴에 튼실한 허벅지 이리저리 체위 바꿔가며 했지만 두려워하는 게 너무 많이 느껴졌으면 한 번 하고 헤어짐 그리고 연락 끊김
잠자리 느낌 10/7
바로 2시간 정도 근처 사무실이 있어 쉬다가 저녁에 동탄서 16.진희 만남
5월에 수원찬스나이트에서 연락처 받고 연락하다가 만남
근처 술집서 술 한잔하고 노래방 입성해서 또 마심
하루 동안 3명을 만난 거라 체력이 많이 떨어져 필름이 끊김
어떻게 모텔로 입성한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기억은 나지만 잠자리를 가진 기억이 온전히 없음
아침에 모텔서 눈뜨고 바로 출근함
그 이후 연락 없음
잠자리 느낌 10/?? 기억 없음
총평24시간 동안 3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던 인생의 기억의 날
17.보x5회이상(88년 돌싱 168 날씬 질싸)
5월 중 수원찬스 나이트에서 연락처 따서 한 번 만나고 그 이후 5월 31일 만남
인계동에서 술 한잔한 뒤 모텔 입성
날씬하고 반응 좋고 물 많고 하지만 부끄러워함 엄청 수동적임 대신에 모든 체위 가능하고 군살이 하나도 없어서 매끈함이 느껴짐 A컵이지만 골반은 큼
이후 2번 더 만나고 연락 끊어짐 그러다가 8월에 다시 한 번 만나고 2주에 간격으로 만남
만날 때 마다 잠자리를 가졌음
근데 9월 중순에 상간남 소송 날라옴
알고 보니 기혼이었음 묻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고 뭐 느낌은 있었는데 기혼인지를 물어볼 만큼 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 이후 소송에 대한 문제 때문에 톡 몇 번씩 하긴 하지만 절대 만나지 않음
아직도 소송중이라 많이 답답함
잠자리 느낌 10/9
18.무명1(40대 모름 165정도 날씬 질싸)
6월 20일 수원찬스나이트에서 부킹 후 나와서
바로 모텔입성 술을 많이 먹고 간 상태에서 한 잔 더 먹고 바로 잤음. 아침에 잠자리 한 번 함
몸매 좋고 가슴 D컵
바로 나와서 집에가고 연락처 이름 모름
잠자리 느낌 10/5
19/20.노래방2(30대 모름 160 날씬 콘돔)
술 먹고 수원 북문 노래방 가서 아가씨부름
올해 처음 간 거고 술도 먹고 그래서 놀다가 2차가기로 함 20만원에
모텔 입성하니 아가씨가 친구 불러도 되느냐고 함
나야 당연히 땡큐라 했고 친구 옴
2명이서 2대1로 쓰리썸 함
태어나서 처음임
당연히 금액을 지불한 성매매이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음 전반적인 건 기억이 안 나지만 매우 좋았던 기억과 그리고 야동에서 봤던 체위를 해봤음
위에서 해주면서 다른 한 명은 내 입 위에서 올라와 보빨을 한다든가..
살면서 가장 색다른 경험
이후에 나올 이야기이지만 색다른 경험이 총 4번 있었음
잠자리 느끼 10/9점
21.하x1(82년생 용인동백 돌싱 180 보통 질싸)
작년 5월 위피 어플로 만나서 3달간 만났음 그 이후 이번에 다시 연락 됨
틱 talk여캠방송하며 상위 어나더 피지컬에 이쁨
월래F컵이지만 너무커서 D컵으로 축소 수술
그래도 E컵처럼 느껴짐
용인에서 영화 보고 수원 영통으로 넘어와서 술 한잔 하고 입성
오랜만에 했지만 너무 좋았음 잘 맞는 느낌
그리고 예전에도 교복,섹시속옷,거울보며 하는거
사까시로 빼주는거등 모든걸 상상하는거 만큼 다해줌 거기다가 성인용품도 사용하며 섹스함
피지컬이 좋아서 어떠한 자세든 다 너무 잘 맞는 느낌
연락은 간간히 이어가지만 아직까지 또 만나지는 않음
잠자리 느낌 10/10점
22.재x4(안산81년생 모름 날씬 170 질싸)
8월9일 안산히트나이트.부킹 후 연락처 받고 8월10일 바로 만남
안산 동네서 한 잔 후 노래방 갔다가 모텔 입성
매우 매끈한고 날씬한 몸매 웃을 때 유라 닮음
잠자리에서 소극적이지만 반응은 너무너무 좋음
한 번 만날 때마다 4번이 기본임
물도 많고 신음소리 너무 흥분됨
4번째 만남 때 술 먹고 새벽에 불러내서 억지스럽게 모텔 데리고 가서 했던 게 마음에 걸려 미안해서 연락처 삭제 함
잠자리 느낌 10/9점
23.이x1(87년 ?? 날씬 178 아네싸)
이 썰을 풀어낸 이유
위피 어플로 만남
8월30일 사당에서 만남
이 분의 존재는 쉬멜 즉 트렌스젠더에 아래는 수술 안 하고 호르몬 치료만 한 상태
미리 알고 있었지만 호기심에 만남
이분에겐 미안하지만 뭔가 영웅담 같은 술 안줏거리 만들고 싶어서 만남
사진은 전혀 티 안 났음 하지만 실제로 보니 손에서 티가 나는 게 느껴졌음
목소리는 전혀 티가 안 났지만 대화하다 보면 조금씩 트젠이 느껴지긴 했음
1차만 먹고 당연히 헤어지려고 했음
사당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같이 기다리면서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 함
본인 자취방으로 가자고 해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넘어감
술김에 이것도 추억이다라는 생각으로
술 한잔하고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시작하는데 애무를 하다가 보니 아래서 꽈추가 만져짐
호르몬 치료를 하면 퇴화가 된다고 하던데 꽉 찬 느낌이 아닌 약간 수수깡 같은 느낌
그래도 왁싱을 해서 보드라웠음
태어나서 남의 꽈추를 처음 만져봤지만 막 거부감은 없었음
사까시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넘어감
이 상황에서 안 해주면 안될 거 같아서 나도 같이 빨아줌
그냥 막대 사탕 입안에서 굴리는 느낌이었음
그렇게 서로 애무해주다가 본 게임 들어 갈라 하는데 나는 전혀 기본 지식이(쉬멜이랑 하는 거에 대한) 없어서 어버버 하고 있었음
난 누워 있었고 러브젤을 바르고 위에서 바로 꽂아 넣음. 의외로 잘 들어가고 잘 되었음
그러다가 정상위로 진행함
1차 섹스는 못 쌌음
그리고 한 숨 자고 아침에 다시 한 번 함
그땐 바로 위에서 또 해주다가 나올 거 같다고 하니까 바로 빼서 손으로 마무리해주고 입으로 청소해줌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집으로 옴
이후 9월에 완전히 주민번호까지 법적으로 바꿨다고 소식 들음
간간히 연락하고 매번 연락 할 때 마다 만나서 한 잔 하자고 했지만 다시 만나지는 못함
아마도 내 성향은 거기까지는 안되나 봄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 했다 판단함
가장 놀라웠던 건 여자보다 더 이쁘고 여자 가슴만큼 말캉했음
앞으로도 잘 살길 바라고 있음
살면서 내 기준으로 특별했던 기억 중 단연 최고
1. 2대2로 모텔 잡고 술 마시는데 각자 파트너랑 방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한 번 하고 쉬고 있는데 내 친구가 갑자기 방문을 두들겨서 나가보니 여자가 안 한다고 해서 집에 간다 함. 그래서 난 좀 더 있다 간다 해서 친구만 갔음. 방에 쉬고 있는데 내 파트너는 잠들었음. 그런데 갑자기 방문 두들기는 소리 나서 나가보니 친구 파트너임. 잠이 안온다 해서 재워 달라 함. 나는 냅다 그 방으로 이동하고 그 친구랑 한 번 더함. 하룻밤에 2명과 한 기억.
2. 24시간 동안 3명과의 야스
한 명과 하룻밤 보내고 아침 11시에 집에 바래다주고 3시에 다른 사람과 만나서 대실해서 한 번 하고 보내고 7시에 다른 분만 만나서 술 한 잔 후 또 한 번
3. 쓰리썸
비록 성매매로 이루어진 경험이지만
친구를 불러도 되냐는 물음에 당연히 된다 했고 추가 지불 없이 진행된 특이한 경험
4. 인생 최고의 썰이자 경험
쉬멜 즉 호르몬치료는 진행하지만 수술까지는 하지 않은 상태. 남자의 유흥의 끝은 남자라고 하지만 난 아직 거기까지는 아닌것 같음
24.혜x1(88년 안산 170 미혼 통통 ??)
안산 나이트에서 연락처 받고 9월 29일 안산에서 만남 3대3으로 만나서 3차까지 달린 후 모텔 입성 너무 취해서 기억이 일부분이 날아감
아마도 싸지는 못한 듯
우선 키가 170이고 가슴도 충분히 D컵으로 기억
잠자리 느낌 10/??
25.무명1(40대 안산 160 미혼 날씬 밖싸)
안산 나이트에서 10월 2일 가서 부킹 하고 1대1로 나옴 근처 술집서 한잔하고 바로 입성
싹 다 벗고 물빨하다가 넣으려 하니까 너무 아파함 우선 잠자고 아침에 일어서서 애무하다가 다시 시도 또 너무 아파함
항상 들고 다니는 러브젤로 다시 시도함 9월 29일 또 아파함
너무 크다고 아프다고 함
조금만 참으라 하고 밖에다 쌈
샤워 하고 또 한 번 시도함 물론 러브젤 바르고
이번에는 조금 덜 아파했지만 그래도 아프다 함
여차저차 밖싸하고 다시 샤워하고 나옴
쿨하게 이름 연락처 묻지 말고 헤어지자함
잠자리느낌 10/2점
26.무명1(30대 수원 165 모름 질싸)
10월15일 수원찬스나이트 부킹 후 1대1로 나와서 바로 근처 모텔 입성
회식하고 온거라 이미 술도 취했고 바로 한번 하고 잠듬 담날 헤어짐 이름 연락처 모름
술 취해사 잠자리 느낌도 기억이 잘 없음
그저 한 번 했다는 느낌만 있음
잠자리 느낌 10/??
27.현x1(83년 안산 165 날씬 못쌈)
2녀전부터 알게 된 사이
처음 안산나이트부킹
연락만 간간히 하다가 올해 처음 봄
안산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노래방 갔다가 나이트 갔다가 모텔 입성
한 번 시도는 했는데 싸질 못함 술이 많이 취해서
얼굴은 매우 예쁘고 날씬하거 A컵 가슴 소유
잠자리느낌 10점/6점
28.신x1(81년 수원 165 모름 질싸)
10월 26일 안산나이트 부킹 하고 1대1로 근처 포장마차 갔다가 모텔 입성
얼굴은 귀염상에 날씬하고 충분히 느낌이 좋았음
아직도 연락 하고 있고 그 후 만남은 없지만 또 만날 예정
잠자리느낌 10/8점
29.무명1(40대 수원 160 모름 못쌈)
8월19일 수원찬스나이트에서 부킹 하고 1대1로 나와서 바로 소주 사 들고 모텔 입성
술 한잔하고 바로 잠자리 시작 술 먹고 하는 거라 정신이 없었고 느낌이 막 오지는 않았음
그래서 결국 못쌈
보통 몸매에 보통의 얼굴이라 다음에 지나가도 모를 거 같음, 특이한 건 자고 일어나니 여자는 이미 가서 없고 나도 이제 출근하려고 옷 챙겨서 새벽에 나가려고 하는 데 반바지가 없어졌음
기능성 반바지라 속옷도 안 입고 나온 상태 였는데
바로 회사에 연차 처리 하고 근처 친구한테 연락해서 바지 좀 가져다 달라고 함
그리고 탈출 함 아찔했던 기억
잠자리느낌 10/4
30. 기록은 남겼지만 임팩트 없던 2명이 있지만 한 명은 안산 히트 원나잇인데 지금와서 기억해보니 술 취해서 그런가 에피소드가 전혀 기억 안남
또 한번은 10월 중 노래방 아가씨2차 였는데 이건 뭐 똑같은 성매매라서 안씀
31.미x(86년 성남 168 글래머 질싸)
11월21일 글램어플 만남
분당 카페서 커피 한 잔 할 생각으로 차 끌고 나감
커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저녁을 하기로 함
모란역으로 이동 후 술도 곁들일 생각에 이자카야로 이동 술한 잔 한 뒤 근처 모텔로 이동
캔맥2개 사와서 먹다가 한 번 함
애무가 부족해서 충분히 젖지 않아 러브젤을 이용해서 한 번함
가슴은 무조건 D컵 이상에 골반도 훌륭함 다만 살집이 약간 있는편이였는데 정말 육덕의 정석임 통통의 느낌이 전혀 아님
서로 다 벗고 껴안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한 번 더함 그 때 느낌이 너무 좋았음 가슴이 커서 만지기만 해도 말캉 거림에 흥분함
집에 데려다 주고 헤어짐 아직도 연락 이어가는 중
잠자리느낌 10/9점
32.승x1(84년생 서울 165cm 보통날씬 못쌈)
11월초 안산나이트에서 연락처 받았던 분 소개팅 해줌. 본인은 유부녀이지만 날 너무 좋게 봐줘서 본인 친구 소개 시켜주겠다고 함
11월23일 이수역 커피숍에서 처음 만남
커피 한 잔 후 근처 술집으로 이동
술 한잔 하고 노래방갔다가 사당역에 모텔로 이동
캔맥사가지고 들어가서 한 잔 더 하고 하려고 하는데 물은 충분히 많았음
가슴도 탱탱하고 만지는 묘미가 있었음
충분히 꽉찬 B컵이였음
콘돔없인 안한다 해서 수중에 가지고 있던 콘돔2개 사용해서 했는데 술이 많이 취해서 못쌈
아침에 눈 뜨고 한 번도 할려 했는데 퇴실시간이 다 돼서 못함
사당역에서 해어지고 집으로 옴
연락은 되는데 또 만날지는 모르겠음
워낙 착한사람이라 느껴지고 원나잇이 생전 처음이라 느낄 정도로 순진한 사람이였음
잠자리 느낌 10/7
나는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새로 나타나면 이름 혹은 특징과 날짜만 기록해서 24년 현재 33명이라는 결과를 알 수 있음
총평 어플 10명 / 수원나이트 9명 / 안산나이트 8명 / 월래 아는 사람 3명 / 매매2번(3명)
총 33명이며
이 글을 쓰면서 1년치 타임라인 일주일간 천천히 복기하면서 봤는데 총 50회 내외 정도 한 듯
모텔만 45회이상은 갔을 듯
내 스펙은 180cm 92kg(90~95 왔다갔다)
이며, 물론 나도 놀러 갈 때 키높이 깔창 채워서 가는 중
15년 정도 헬스 꾸준히 해서 앞통(118) 이랑 허벅지(27인치) 어깨(55)는 자신 있음
몸무게에 비해 허리도 32언더로 유지중임
생긴건 잘생겼다 들어본건 올 해 딱 2번 뿐
객관적으로는 착하게 생긴 너드남 스타일임
인상좋아보인다는 말 가장 많이 들음
앞으로도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할 예정임
누군가에게 과시할 목적 전혀 아니고 나만의 개인적인 기록일뿐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82년생이고 2017년에 돌아 왔고 살면서 연애는 딱 3번만 해봤어요.
전 철저히 자만추라서 매매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자만추에는 부킹 헌팅 소개팅 모두 포함이에요.
글이 매우 길어서 읽기엔 피로감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언젠가부터 기억력이 떨어져서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록은 무조건 잠자리를 했던 위주로 기록했어요.
교차 검증하려고 구글 타임라인으로 보면서 지난 1년간의 기록에대한 썰을 풀려고 합니다.
24년 11월 24일 현재 총 33명의 이성과의 잠자리를 가졌고
앞으로 남은 40일간 얼마나 더 누적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천천히 글을 씁니다.
1.수x5(안산 93년생 미혼 170 통통질싸)
너랑 나랑 어플 23년 12월 쯤 안산에서 만남
첫 만남 안산 중앙동 술 한잔 후 모텔 입성
몸매 bbw와 육덕 사이
첫날은 제대로 못 느낌
두 번째 만남 선부동 자취방으로 초대
잘 느끼고 물 적당히 있고 사까시 해주는 거에 거부감 없음
가슴 충분히 C이상 D정도 느낌
대신 육덕과 bbw그 사이라 살집이 많이 느껴짐
이 후 5번 정도 더 만남 12월 31일 함께 보냄
1월 중순까지 만나다가 연락 끊김
착하고 순종적인 성격
잠자리 느낌 10 / 7점
2.선x1(당진 93년생 돌싱 160 보통 질싸)
너랑 나랑 어플 24년 1월 1일 첫만남
삽교 놀이공원에서 조개구이 먹고 바이킹 타고
커피만 마시고 헤어짐
대화 내용은 충분히 섹드립치며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출근의 압박으로 12시 귀가
이후 1월4일 다시 당진에서 만남
술 한잔 후 모텔 입성
돌싱이며 자녀 3명 그래서인지 살들이 많이 늘어짐이 느껴짐 하지만
얼굴이 귀여워 충분히 하는데 지장 없었음
다음날 오전 반차 냈으니 여유있게 아침에 한 번 더 하고 10시에 회사로 출근
이후 연락 몇 번 더 하다가 연락 끊어짐
잠자리 느낌 10/5점
3.다x1(안산 94년생 미혼 160 뚱뚱 질싸)
안산히트나이트 1월 6일 방문 하여 연락처만 받고 헤어짐
1월 10일 퇴근하자마자 안산으로 가서 이자카야 술집 가서 한 잔 후 2차로 근처 호프집 가서 한 잔 더하고 모텔 입성(여자가 냄 정말 드문 경유)
나이트에서 연락처 딸 때 예뻐 보였던 걸로 기억났는데 막상 만나서 보니 이목구비는 뚜렷하니 예쁘단 얼굴로 들을만한데 체형이 정말 관리 안 된 bbw그 이상인 듯
톡으로 충분히 섹드립도 많이 하고 입성하기엔 무난했음
이런 체형은 문제가 자세를 바꾸기 어렵고 무조건 정상위말고는 할 방법이 없음
무난히 한 번 하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바로 출근
이후 연락 흐지부지 끊김
잠자리 느낌 10/3점
4.은x3(향남 80년생 돌싱 160 마른 질싸)
23년 12월 쯤 부킹 후 연락만 하다가
1월 13일 인계동에서 만나서 발라다포차서 한 잔 후 바로 근처 모텔입성
크로스핏 숙련자로 체질량 지수 여자기준 10프로 미만에 지방이 아예 안 느껴짐
잠자리는 마치 펄떡이는 활어처럼 방방 뛰어서 너무 황홀했음
다만 지방이 없으니 가슴도 트리플A
이후에 나이트에서 1월 10일 만난 뒤 그날 또 한 번 하고 그 이후로 연락 끊어짐
연락은 왔지만 내가 슬랜더의 취향이 아니라 생각이 듬
잠자리 느낌 10/8점
5.소x2(병점 92년생 160 통통 질싸)
동물 소개 선생님(1월달 나이트에서 연락처 받음)
2월1일 인계동에서 만남
술 한잔 후 모텔 입성
적당히 마르지 않고 섹스에 대해 잘 아는 느낌
사까시 자극적으로 해줌
이후에 한 번 더 만남
그 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임팩트는 없음
잠자리 느낌 10/7점
6.미x2(수원 93년생 미애 160 통통 질싸)
어플인데 어떤어플인지 기억안남(글램이였음 기억 났음)
살집입고 첫 만남 남문에서 통닭먹고 영화 봄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나면 모텔서 영화 보자고 해서 둠1 봄 둠2 개봉일에 맞춰서 같이 보자고 수작 부려서...
첫 섹스는 기억 안 나는데 두 번째가 기억이 많이 남음
생리기간이라 삽입 못해서 물빨만 하는데
서로 흥분해서 넣을 순 없고 비벼달라고 해서
탐폰 넣은 보지에 쌀 때 까지 비빔
다행이 교감이 있었던지 쌀 수 있었음 왜냐면 흥분할 수 있게 만져주고 흥분 되는 말을 계속 해줌
그 이후 한 번 더 만나고 끝남
잠자리 느낌 10/9점
7.소x3(청주 93년생 미혼 160 질싸)
위피 어플
3월31일 낮술 후 모텔 입성
온 몸이 근육이 하나도 없는 말랑한 느낌
군살 없는 슬렌더
꽉 찬 B컵
이후 한 번더 만남 후 연락 안 함
잠자리 느낌 10/5점
8.하x1(안산 93년생 미혼 170 늘씬 밖싸)
4월 안산 나이트에서 연락처 딴 뒤
연락하다가 4월 9일 고잔동서 만남
술집에서 한잔하고 노래방 갔다가 입성
술이 많이 취해서 좋다 나쁘다 느낌은 못 받음
다만 키가 크고 늘씬해서 아침에 한 번 더 할 땐 확실히 좋았음 보는 맛이 훌륭했음
잠자리 느낌 10/8점
9.아x5회이상(광명 89년생 돌싱 160 보통 밖싸)
위피 어플로 4월 초 밥만 먹고 헤어짐
4월 19일 퇴근하고 광명에서 픽업 후 부천으로
이동 거기서 곱창 먹고 근처 모텔입성
얼굴은 최근 몇 년간 최고로 이쁨
단 하체비만형이라 치마만 입음
얼굴만 봐도 설레는 느낌으로 함
섹스에 적극적이진 않지만 좋았음
이후 2번 더 만나고 연락 끊겼다가 여름에 다시 연락돼서 2달간 만났음
그 이후 자연스럽게 연락 끊김
잠자리 느낌10/8
10.수x1(40대 중반 모름 165 볼륨 질싸)
4월24일 새벽 1시 수원 찬스나이트 부킹 후
바로 나와서 모텔 입성
다음 날 아침까지 있고 연락처 받고 헤어짐
그 후 연락 안 함
전반적인 느낌 기억 없음
잠자리 느낌 10/??
11.진x3(85년 돌싱 155 날씬 질싸)
4월 수원나이트에서 연락처 받고
그 후 연락하다 5월 1일 미아리에서 낮에 밥 먹고 바로 입성 이미 톡으로 합의 본 상태
작고 마르고 가벼워서 여러 체위 가능했음
물도 많고 반응도 매우 좋았음
기구도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운 잠자리
3회 만남 후 연락 끊어짐
잠자리 느낌 10/9
12.영x1(84년? 미혼 165 날씬 콘돔)
작년 너랑나랑 어플로 한 번 만나서 잠자리 가진 상태에서 연락 끊어졌다 올해 다시 연락됨
5월5일 오산 운암지구에서 만나서 간단히 술 한잔하고 바로 모텔 입성 철저하게 콘돔 없이는 섹스 안 되는 스타일로 콘돔 착용하고 2회 후 카운터 가서 콘돔 세트 하나 더 받아서 1회 더함
하의만 벗고 하는 스타일로 전체적인 교감이 부족했음
잠자리 느낌 10/4
13.예x1(90년생 미혼 170 이상 뚱통 질싸)
위피어플 5월 7일 인계동에서 만난 뒤
포차서 한 잔 후 근처 노래방 이동 분위기 끈적해서 모텔로 가자 하니 자취방이 근처라 집으로 가자 함 바로 집으로 가서 섹스하는데 몸매에 자신 없음이 느껴짐 하의만 벗고 바로 질싸하고 나옴
그 이후로 연락 없음
잠자리느낌 10/3
14.유x1(84년 160 날씬 질싸)
5월 틴더 어플 5월 14일 안산 상록수역에서 만남
근처 이자카야에서 술 한 잔 뒤 간단히 모텔 입성
날씬하고 가볍고 기구까지 사용해서 상당히 만족한 잠자리
몸매에 살이 전혀 없어서 보기에도 좋았고 반응 또한 만족했음
잠자리 느낌 10/8
15.태x1(동탄 84년 미혼160 글래머 콘돔)
16.진x1(동탄82년 기혼? 160 보통 기억없음)
5월 18일 진X 만나서 인계동에서 하룻밤 보내고 미아리까지 데려다 주고 옴
그 이후 틴더에서 연락 후 2번 만남15.태희랑 낮에 만나기로 함
만나기 전부터 바로 모텔 가기로 해서 만나자마자 동탄 모텔로 입성
이 전에도 첫 만남에 만나서 모텔 갔지만 여자가무서워해서 못함
두 번째 만남 인계동에서 만나서 술 한잔하고 집에 데려다 줄려고 차에 탄 순간 여성분 오늘 속옷 안 입고 왔다고 도발하여 바로 덮치는데 콘돔 없이는 무섭다 하여 잠깐 비비다가 집에 데려다 주고 옴 아무튼 만나서 입성하고 바로 마사지오일로 온몸 마사지해주고 애무만 1시간 하고 거사 치룸
말캉한 D컵 가슴에 튼실한 허벅지 이리저리 체위 바꿔가며 했지만 두려워하는 게 너무 많이 느껴졌으면 한 번 하고 헤어짐 그리고 연락 끊김
잠자리 느낌 10/7
바로 2시간 정도 근처 사무실이 있어 쉬다가 저녁에 동탄서 16.진희 만남
5월에 수원찬스나이트에서 연락처 받고 연락하다가 만남
근처 술집서 술 한잔하고 노래방 입성해서 또 마심
하루 동안 3명을 만난 거라 체력이 많이 떨어져 필름이 끊김
어떻게 모텔로 입성한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기억은 나지만 잠자리를 가진 기억이 온전히 없음
아침에 모텔서 눈뜨고 바로 출근함
그 이후 연락 없음
잠자리 느낌 10/?? 기억 없음
총평24시간 동안 3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던 인생의 기억의 날
17.보x5회이상(88년 돌싱 168 날씬 질싸)
5월 중 수원찬스 나이트에서 연락처 따서 한 번 만나고 그 이후 5월 31일 만남
인계동에서 술 한잔한 뒤 모텔 입성
날씬하고 반응 좋고 물 많고 하지만 부끄러워함 엄청 수동적임 대신에 모든 체위 가능하고 군살이 하나도 없어서 매끈함이 느껴짐 A컵이지만 골반은 큼
이후 2번 더 만나고 연락 끊어짐 그러다가 8월에 다시 한 번 만나고 2주에 간격으로 만남
만날 때 마다 잠자리를 가졌음
근데 9월 중순에 상간남 소송 날라옴
알고 보니 기혼이었음 묻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고 뭐 느낌은 있었는데 기혼인지를 물어볼 만큼 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 이후 소송에 대한 문제 때문에 톡 몇 번씩 하긴 하지만 절대 만나지 않음
아직도 소송중이라 많이 답답함
잠자리 느낌 10/9
18.무명1(40대 모름 165정도 날씬 질싸)
6월 20일 수원찬스나이트에서 부킹 후 나와서
바로 모텔입성 술을 많이 먹고 간 상태에서 한 잔 더 먹고 바로 잤음. 아침에 잠자리 한 번 함
몸매 좋고 가슴 D컵
바로 나와서 집에가고 연락처 이름 모름
잠자리 느낌 10/5
19/20.노래방2(30대 모름 160 날씬 콘돔)
술 먹고 수원 북문 노래방 가서 아가씨부름
올해 처음 간 거고 술도 먹고 그래서 놀다가 2차가기로 함 20만원에
모텔 입성하니 아가씨가 친구 불러도 되느냐고 함
나야 당연히 땡큐라 했고 친구 옴
2명이서 2대1로 쓰리썸 함
태어나서 처음임
당연히 금액을 지불한 성매매이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음 전반적인 건 기억이 안 나지만 매우 좋았던 기억과 그리고 야동에서 봤던 체위를 해봤음
위에서 해주면서 다른 한 명은 내 입 위에서 올라와 보빨을 한다든가..
살면서 가장 색다른 경험
이후에 나올 이야기이지만 색다른 경험이 총 4번 있었음
잠자리 느끼 10/9점
21.하x1(82년생 용인동백 돌싱 180 보통 질싸)
작년 5월 위피 어플로 만나서 3달간 만났음 그 이후 이번에 다시 연락 됨
틱 talk여캠방송하며 상위 어나더 피지컬에 이쁨
월래F컵이지만 너무커서 D컵으로 축소 수술
그래도 E컵처럼 느껴짐
용인에서 영화 보고 수원 영통으로 넘어와서 술 한잔 하고 입성
오랜만에 했지만 너무 좋았음 잘 맞는 느낌
그리고 예전에도 교복,섹시속옷,거울보며 하는거
사까시로 빼주는거등 모든걸 상상하는거 만큼 다해줌 거기다가 성인용품도 사용하며 섹스함
피지컬이 좋아서 어떠한 자세든 다 너무 잘 맞는 느낌
연락은 간간히 이어가지만 아직까지 또 만나지는 않음
잠자리 느낌 10/10점
22.재x4(안산81년생 모름 날씬 170 질싸)
8월9일 안산히트나이트.부킹 후 연락처 받고 8월10일 바로 만남
안산 동네서 한 잔 후 노래방 갔다가 모텔 입성
매우 매끈한고 날씬한 몸매 웃을 때 유라 닮음
잠자리에서 소극적이지만 반응은 너무너무 좋음
한 번 만날 때마다 4번이 기본임
물도 많고 신음소리 너무 흥분됨
4번째 만남 때 술 먹고 새벽에 불러내서 억지스럽게 모텔 데리고 가서 했던 게 마음에 걸려 미안해서 연락처 삭제 함
잠자리 느낌 10/9점
23.이x1(87년 ?? 날씬 178 아네싸)
이 썰을 풀어낸 이유
위피 어플로 만남
8월30일 사당에서 만남
이 분의 존재는 쉬멜 즉 트렌스젠더에 아래는 수술 안 하고 호르몬 치료만 한 상태
미리 알고 있었지만 호기심에 만남
이분에겐 미안하지만 뭔가 영웅담 같은 술 안줏거리 만들고 싶어서 만남
사진은 전혀 티 안 났음 하지만 실제로 보니 손에서 티가 나는 게 느껴졌음
목소리는 전혀 티가 안 났지만 대화하다 보면 조금씩 트젠이 느껴지긴 했음
1차만 먹고 당연히 헤어지려고 했음
사당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같이 기다리면서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 함
본인 자취방으로 가자고 해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넘어감
술김에 이것도 추억이다라는 생각으로
술 한잔하고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시작하는데 애무를 하다가 보니 아래서 꽈추가 만져짐
호르몬 치료를 하면 퇴화가 된다고 하던데 꽉 찬 느낌이 아닌 약간 수수깡 같은 느낌
그래도 왁싱을 해서 보드라웠음
태어나서 남의 꽈추를 처음 만져봤지만 막 거부감은 없었음
사까시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넘어감
이 상황에서 안 해주면 안될 거 같아서 나도 같이 빨아줌
그냥 막대 사탕 입안에서 굴리는 느낌이었음
그렇게 서로 애무해주다가 본 게임 들어 갈라 하는데 나는 전혀 기본 지식이(쉬멜이랑 하는 거에 대한) 없어서 어버버 하고 있었음
난 누워 있었고 러브젤을 바르고 위에서 바로 꽂아 넣음. 의외로 잘 들어가고 잘 되었음
그러다가 정상위로 진행함
1차 섹스는 못 쌌음
그리고 한 숨 자고 아침에 다시 한 번 함
그땐 바로 위에서 또 해주다가 나올 거 같다고 하니까 바로 빼서 손으로 마무리해주고 입으로 청소해줌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집으로 옴
이후 9월에 완전히 주민번호까지 법적으로 바꿨다고 소식 들음
간간히 연락하고 매번 연락 할 때 마다 만나서 한 잔 하자고 했지만 다시 만나지는 못함
아마도 내 성향은 거기까지는 안되나 봄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 했다 판단함
가장 놀라웠던 건 여자보다 더 이쁘고 여자 가슴만큼 말캉했음
앞으로도 잘 살길 바라고 있음
살면서 내 기준으로 특별했던 기억 중 단연 최고
1. 2대2로 모텔 잡고 술 마시는데 각자 파트너랑 방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한 번 하고 쉬고 있는데 내 친구가 갑자기 방문을 두들겨서 나가보니 여자가 안 한다고 해서 집에 간다 함. 그래서 난 좀 더 있다 간다 해서 친구만 갔음. 방에 쉬고 있는데 내 파트너는 잠들었음. 그런데 갑자기 방문 두들기는 소리 나서 나가보니 친구 파트너임. 잠이 안온다 해서 재워 달라 함. 나는 냅다 그 방으로 이동하고 그 친구랑 한 번 더함. 하룻밤에 2명과 한 기억.
2. 24시간 동안 3명과의 야스
한 명과 하룻밤 보내고 아침 11시에 집에 바래다주고 3시에 다른 사람과 만나서 대실해서 한 번 하고 보내고 7시에 다른 분만 만나서 술 한 잔 후 또 한 번
3. 쓰리썸
비록 성매매로 이루어진 경험이지만
친구를 불러도 되냐는 물음에 당연히 된다 했고 추가 지불 없이 진행된 특이한 경험
4. 인생 최고의 썰이자 경험
쉬멜 즉 호르몬치료는 진행하지만 수술까지는 하지 않은 상태. 남자의 유흥의 끝은 남자라고 하지만 난 아직 거기까지는 아닌것 같음
24.혜x1(88년 안산 170 미혼 통통 ??)
안산 나이트에서 연락처 받고 9월 29일 안산에서 만남 3대3으로 만나서 3차까지 달린 후 모텔 입성 너무 취해서 기억이 일부분이 날아감
아마도 싸지는 못한 듯
우선 키가 170이고 가슴도 충분히 D컵으로 기억
잠자리 느낌 10/??
25.무명1(40대 안산 160 미혼 날씬 밖싸)
안산 나이트에서 10월 2일 가서 부킹 하고 1대1로 나옴 근처 술집서 한잔하고 바로 입성
싹 다 벗고 물빨하다가 넣으려 하니까 너무 아파함 우선 잠자고 아침에 일어서서 애무하다가 다시 시도 또 너무 아파함
항상 들고 다니는 러브젤로 다시 시도함 9월 29일 또 아파함
너무 크다고 아프다고 함
조금만 참으라 하고 밖에다 쌈
샤워 하고 또 한 번 시도함 물론 러브젤 바르고
이번에는 조금 덜 아파했지만 그래도 아프다 함
여차저차 밖싸하고 다시 샤워하고 나옴
쿨하게 이름 연락처 묻지 말고 헤어지자함
잠자리느낌 10/2점
26.무명1(30대 수원 165 모름 질싸)
10월15일 수원찬스나이트 부킹 후 1대1로 나와서 바로 근처 모텔 입성
회식하고 온거라 이미 술도 취했고 바로 한번 하고 잠듬 담날 헤어짐 이름 연락처 모름
술 취해사 잠자리 느낌도 기억이 잘 없음
그저 한 번 했다는 느낌만 있음
잠자리 느낌 10/??
27.현x1(83년 안산 165 날씬 못쌈)
2녀전부터 알게 된 사이
처음 안산나이트부킹
연락만 간간히 하다가 올해 처음 봄
안산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노래방 갔다가 나이트 갔다가 모텔 입성
한 번 시도는 했는데 싸질 못함 술이 많이 취해서
얼굴은 매우 예쁘고 날씬하거 A컵 가슴 소유
잠자리느낌 10점/6점
28.신x1(81년 수원 165 모름 질싸)
10월 26일 안산나이트 부킹 하고 1대1로 근처 포장마차 갔다가 모텔 입성
얼굴은 귀염상에 날씬하고 충분히 느낌이 좋았음
아직도 연락 하고 있고 그 후 만남은 없지만 또 만날 예정
잠자리느낌 10/8점
29.무명1(40대 수원 160 모름 못쌈)
8월19일 수원찬스나이트에서 부킹 하고 1대1로 나와서 바로 소주 사 들고 모텔 입성
술 한잔하고 바로 잠자리 시작 술 먹고 하는 거라 정신이 없었고 느낌이 막 오지는 않았음
그래서 결국 못쌈
보통 몸매에 보통의 얼굴이라 다음에 지나가도 모를 거 같음, 특이한 건 자고 일어나니 여자는 이미 가서 없고 나도 이제 출근하려고 옷 챙겨서 새벽에 나가려고 하는 데 반바지가 없어졌음
기능성 반바지라 속옷도 안 입고 나온 상태 였는데
바로 회사에 연차 처리 하고 근처 친구한테 연락해서 바지 좀 가져다 달라고 함
그리고 탈출 함 아찔했던 기억
잠자리느낌 10/4
30. 기록은 남겼지만 임팩트 없던 2명이 있지만 한 명은 안산 히트 원나잇인데 지금와서 기억해보니 술 취해서 그런가 에피소드가 전혀 기억 안남
또 한번은 10월 중 노래방 아가씨2차 였는데 이건 뭐 똑같은 성매매라서 안씀
31.미x(86년 성남 168 글래머 질싸)
11월21일 글램어플 만남
분당 카페서 커피 한 잔 할 생각으로 차 끌고 나감
커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저녁을 하기로 함
모란역으로 이동 후 술도 곁들일 생각에 이자카야로 이동 술한 잔 한 뒤 근처 모텔로 이동
캔맥2개 사와서 먹다가 한 번 함
애무가 부족해서 충분히 젖지 않아 러브젤을 이용해서 한 번함
가슴은 무조건 D컵 이상에 골반도 훌륭함 다만 살집이 약간 있는편이였는데 정말 육덕의 정석임 통통의 느낌이 전혀 아님
서로 다 벗고 껴안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한 번 더함 그 때 느낌이 너무 좋았음 가슴이 커서 만지기만 해도 말캉 거림에 흥분함
집에 데려다 주고 헤어짐 아직도 연락 이어가는 중
잠자리느낌 10/9점
32.승x1(84년생 서울 165cm 보통날씬 못쌈)
11월초 안산나이트에서 연락처 받았던 분 소개팅 해줌. 본인은 유부녀이지만 날 너무 좋게 봐줘서 본인 친구 소개 시켜주겠다고 함
11월23일 이수역 커피숍에서 처음 만남
커피 한 잔 후 근처 술집으로 이동
술 한잔 하고 노래방갔다가 사당역에 모텔로 이동
캔맥사가지고 들어가서 한 잔 더 하고 하려고 하는데 물은 충분히 많았음
가슴도 탱탱하고 만지는 묘미가 있었음
충분히 꽉찬 B컵이였음
콘돔없인 안한다 해서 수중에 가지고 있던 콘돔2개 사용해서 했는데 술이 많이 취해서 못쌈
아침에 눈 뜨고 한 번도 할려 했는데 퇴실시간이 다 돼서 못함
사당역에서 해어지고 집으로 옴
연락은 되는데 또 만날지는 모르겠음
워낙 착한사람이라 느껴지고 원나잇이 생전 처음이라 느낄 정도로 순진한 사람이였음
잠자리 느낌 10/7
나는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새로 나타나면 이름 혹은 특징과 날짜만 기록해서 24년 현재 33명이라는 결과를 알 수 있음
총평 어플 10명 / 수원나이트 9명 / 안산나이트 8명 / 월래 아는 사람 3명 / 매매2번(3명)
총 33명이며
이 글을 쓰면서 1년치 타임라인 일주일간 천천히 복기하면서 봤는데 총 50회 내외 정도 한 듯
모텔만 45회이상은 갔을 듯
내 스펙은 180cm 92kg(90~95 왔다갔다)
이며, 물론 나도 놀러 갈 때 키높이 깔창 채워서 가는 중
15년 정도 헬스 꾸준히 해서 앞통(118) 이랑 허벅지(27인치) 어깨(55)는 자신 있음
몸무게에 비해 허리도 32언더로 유지중임
생긴건 잘생겼다 들어본건 올 해 딱 2번 뿐
객관적으로는 착하게 생긴 너드남 스타일임
인상좋아보인다는 말 가장 많이 들음
앞으로도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할 예정임
누군가에게 과시할 목적 전혀 아니고 나만의 개인적인 기록일뿐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