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들어가니까 긴장되더라구요

그래도 생각보다 젊으신 3분이 환하게 맞아줬네요

개방된장소였는데 파티션으로만 가려두었는데

거기서 탈의하면된다고해서 하네요

파티션으로 여자들 비치고해서그런지 중발되었네요

바로누워서 아무렇지않게 분주하게 시작하는데

뜨거운왁스랑 고통때문에 바로 꼬무룩되더라구요

그래도 슥슥 과감한 터치때문에 좋았습니다

확실히 원장님이하는거랑 교육생이 하는게

고통차이가 심하더라구요

근데이게 제소중이를 제가보지를못하니까

발기가안되더라구요 사실 조금은 되었으면했거든요

너무작게만있어서 좀 창피하다랄까..

고양이 자세할때는 엉거주춤하게 있긴했는데

수치스럽긴하지만 나쁘진않았습니다ㅋㅋ

결국 발기한번 안되어보고 끝나나싶었는데

마지막에 로션같은걸 슥슥발라주는데 갑자기 꼴려서

풀발로 되고있었는데 세분다 말이없어지시고

결국 풀발상태에서 수고하셨다고 끝났다고

하길래 아쉬우면서도 만족스러웠네요

나가는데 차비하시라고 이만원주시던데

공짜왁싱에다가 좋은경험 페이까지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모델할생각입니다

다음에는 긴장좀 덜한채로 다녀오고싶네요

왁싱한상태도 부드러운게 너무좋네요 강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