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번 눈팅만 하다가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글 남겨요
20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25살 5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힘든건 사람이 어딜가나 힘들다가도 적응이 되는데
상사때문에 참 힘드네요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고
정말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말 표정
100%마음에 드는 상사 없겠지만 사내에서도 직원들 힘들게
하기로 유명한 과장을 만나서 힘드네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곤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까 집에가서도 일생각에 잠도 잘 안와서 불면증이 생겨서
여가생활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요 고졸이라
지금 회사 그만두면 딱히 갈 곳도 없어서 그만두지는 못하겠고
잘 하려고 해 도 무조건 혼내기만 해서 자신감도 바닥이고
솔직하게 상사한테 말을 해보ㅏ야 할지.. 어떻게 해쳐 나갸야 할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글 남ㄱㅕ요
20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25살 5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힘든건 사람이 어딜가나 힘들다가도 적응이 되는데
상사때문에 참 힘드네요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고
정말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말 표정
100%마음에 드는 상사 없겠지만 사내에서도 직원들 힘들게
하기로 유명한 과장을 만나서 힘드네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곤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까 집에가서도 일생각에 잠도 잘 안와서 불면증이 생겨서
여가생활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요 고졸이라
지금 회사 그만두면 딱히 갈 곳도 없어서 그만두지는 못하겠고
잘 하려고 해 도 무조건 혼내기만 해서 자신감도 바닥이고
솔직하게 상사한테 말을 해보ㅏ야 할지.. 어떻게 해쳐 나갸야 할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글 남ㄱ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