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비아그라 효과 있나요?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
저는 우선 30후반대 입니다.
28살때 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만나던 여친이 씻어도 냄새가 나는 그런 여자 였어요
병원을 가도 균은 없고 대체 어떤게 문제였던지 모르겠는..
그 냄새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발기력이 급 떨어졌습니다.
그 여자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할때도 냄새는 안나는데 그때 기억때문인지
발기가 안되는 상황
또 문제는 자위 할때는 또 멀쩡하고 .. (분명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걸 3-4년 정도 고민과 당황스러움과 민망함으로 가득차 있을때
도저히 안될것 같아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 봤습니다.
당연히 문제는 없었으며 발기력도 정상
-실제 섹스가 문제-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의외로 저랑 비슷한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얘기 들었어요 ..
스트레스 , 트라우마 , 다른 문제 등으로
하지만 치료가 효과적으로 되지 않아서
처음엔 구구정인가 ?(시알리스 계열) - 처방 받아서 사용 해봤으나 실패
구구정의 실패로
비아그라로 처방 5알 -
먹고 30분안에 효과 발생 - 음식물 먹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약값이 다른 약보다는 비싸다는거 (그래도 지금은 가격이 꽤 싸진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사정을해도 다시 커져요 ..
문제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문제냐인데
몸에서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그렇대요 몸에 쌓일수도 내성이 될 수도 없다는게
하지만 사람마다 다를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비아그라 거의 6년정도 사용중인데
저는 내성이 생긴것 같지는 않아요 .
여자랑 2박으로 여행을 갔을때
하루는 비아그라 먹고 하루는 비아그라 없이 가능 하더군요
그다음 마지막 퇴실하기전엔 안될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미리 일어나자마자 한알 먹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발기력때문에 고민하고 그러는것 보단
처방받아서 비아그라를 먹는게 정신 건강에 낫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고로
비아그라는 -------------------- 화이자 주식살껄
중간에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삭제 했습니다.
28살때 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만나던 여친이 씻어도 냄새가 나는 그런 여자 였어요
병원을 가도 균은 없고 대체 어떤게 문제였던지 모르겠는..
그 냄새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발기력이 급 떨어졌습니다.
그 여자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할때도 냄새는 안나는데 그때 기억때문인지
발기가 안되는 상황
또 문제는 자위 할때는 또 멀쩡하고 .. (분명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걸 3-4년 정도 고민과 당황스러움과 민망함으로 가득차 있을때
도저히 안될것 같아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 봤습니다.
당연히 문제는 없었으며 발기력도 정상
-실제 섹스가 문제-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의외로 저랑 비슷한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얘기 들었어요 ..
스트레스 , 트라우마 , 다른 문제 등으로
하지만 치료가 효과적으로 되지 않아서
처음엔 구구정인가 ?(시알리스 계열) - 처방 받아서 사용 해봤으나 실패
구구정의 실패로
비아그라로 처방 5알 -
먹고 30분안에 효과 발생 - 음식물 먹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약값이 다른 약보다는 비싸다는거 (그래도 지금은 가격이 꽤 싸진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사정을해도 다시 커져요 ..
문제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문제냐인데
몸에서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그렇대요 몸에 쌓일수도 내성이 될 수도 없다는게
하지만 사람마다 다를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비아그라 거의 6년정도 사용중인데
저는 내성이 생긴것 같지는 않아요 .
여자랑 2박으로 여행을 갔을때
하루는 비아그라 먹고 하루는 비아그라 없이 가능 하더군요
그다음 마지막 퇴실하기전엔 안될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미리 일어나자마자 한알 먹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발기력때문에 고민하고 그러는것 보단
처방받아서 비아그라를 먹는게 정신 건강에 낫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고로
비아그라는 -------------------- 화이자 주식살껄
중간에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삭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