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럼 눈팅만 하다가 고민글 써봅니다.

여친도 없고 연애경험도 없는 그렇다고 아다는 아닌 29남입니다.

아다는 썸타던 여자한테 뗏지만 그뒤 잘안되서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을때 업소다녔습니다.

처음 아다뗄때는 많이 오래걸려서(제 기억으로 20분정도) 상대방이 아파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 업소갔을 땐 진짜 3분도 안되서 나오더라구요.

업소녀는 낯가리는 성격이라 그렇다고 자주 다니다보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아마도 또 와서 이용해달라는 멘트였겟죠)

그러다가 성욕 올라올때마다 갈순없고 이곳에서 영상의 힘을 많이 빌렸습니다.

중학생때부터 하루 2번 지금까지 딸잡이 해오고 있는데

최근 업소를 가서 애무 받을때는 풀발 됬다가 정상위로 자세 바꿀려고 하면 죽더군요.

그때 자괴감이 들면서 그 낯가려서 그렇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또 한편으론 사진,동영상,딸잡이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금란물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금란물 하면 괜찮아 질까요?

한다고하면 얼마나 목표를 잡고 해봐야 할까요 ㅜㅜ

*글이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