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후기
혹시나 걸릴까봐 걱정했지만 그냥 한번 일탈하는 마음으로 받아봤습니다. (서울 강서 근처)
90분 정도 받았는데, 좀 다소 아담한 여성분이 들어오더니 엄청 달라붙는 옷을 입고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거의 다 드러나는 티팬티만 입히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오일을 바르면서 이곳 저곳 마사지를 해주면서 터치를 해주긴 하는데 직접적인 애무나 핸드플은 안해주더군요. 퇴폐업소는 아니라면서.
가장 설레거나 꼴리게 했던건 올라와서 거의 얼굴에 살이 데일 정도로 터치한 거 정도?
결론은 엄청 꼴리게만 하고 확실한 마무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게 범법과 합법 선상에 애매하게 있어서 나은가 싶기도 하고, 혹은 범법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신 분이라면 호구 같다고 욕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른 분들 경험하신 후기가 궁금하네요.
90분 정도 받았는데, 좀 다소 아담한 여성분이 들어오더니 엄청 달라붙는 옷을 입고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거의 다 드러나는 티팬티만 입히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오일을 바르면서 이곳 저곳 마사지를 해주면서 터치를 해주긴 하는데 직접적인 애무나 핸드플은 안해주더군요. 퇴폐업소는 아니라면서.
가장 설레거나 꼴리게 했던건 올라와서 거의 얼굴에 살이 데일 정도로 터치한 거 정도?
결론은 엄청 꼴리게만 하고 확실한 마무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게 범법과 합법 선상에 애매하게 있어서 나은가 싶기도 하고, 혹은 범법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신 분이라면 호구 같다고 욕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른 분들 경험하신 후기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