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제가 이렇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리게될줄 몰랐는데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동갑이고 현재 26살, 만난지 거의 4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과 같이 여전히 뜨겁고 서로 배려해주며 예쁘게 만나고 있고 즐거운 성생활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던때에는 여자친구가 자취를해서 눈만 맞으면 사랑을 나누고 졸업후에는 일주일에 한번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제가 몸으로 느끼기에 여자친구가 절 배려해서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우리가 오래만났다보니 익숙해진것 같다 내 생각엔 자기가 즐기지 못하고 내가 원해서 의무적으로 해주는것 같다“
여자친구도 그런것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장기연애 하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상대방을 오래만났을때 시도했던거나 좋았던것, 지혜를 알려주십쇼ㅠ
우선 여자친구가 피임약을 먹음으로써 노콘과 질싸를 하고있고 제가 결혼식 다녀왔을때 자연스러운 상황속 제 넥타이로 손을 가볍게 묶거나 목을 묶어서 목줄처럼 한적 있었는데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대학교 동방에서도 가끔 즐기고 입싸 배싸 오랄 다 해줍니다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거까진 좋아합니다 다양한 자세도 하고
제가 해볼까? 제안하거나 자연스럽게 시도한건 거의 들어주려합니다
제가 예전에 여기 사이트에서 야동보던걸 들킨적이 있었는데 약간의 코스프레와 구속이 있던 작품이었는데 변태라고 엄청 놀림 받아서 저도 너무 부끄러워서 이벤트 해달라, 입어달라, 묶고해보자 라고 제안을 시도해보지도 못했습니다…ㅎㅎ
기구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제안해봤는데 반응이 떨떠름해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요구하거나 바라는게 없어서 속시원하게 물어봐도 답을 얻기가 쉽지않습니다
섹스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시도하거나 해보자했던건 다 해준 사랑스럽고 고마운 여자친구 입니다
만난 시간이 있기에 다시 불타는건 바라지 않지만, 저도 여자친구를 위해 지혜를 얻고 서로 즐기고 만족하는 섹스를 선사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십시오!
저와 여자친구는 동갑이고 현재 26살, 만난지 거의 4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과 같이 여전히 뜨겁고 서로 배려해주며 예쁘게 만나고 있고 즐거운 성생활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던때에는 여자친구가 자취를해서 눈만 맞으면 사랑을 나누고 졸업후에는 일주일에 한번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제가 몸으로 느끼기에 여자친구가 절 배려해서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우리가 오래만났다보니 익숙해진것 같다 내 생각엔 자기가 즐기지 못하고 내가 원해서 의무적으로 해주는것 같다“
여자친구도 그런것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장기연애 하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상대방을 오래만났을때 시도했던거나 좋았던것, 지혜를 알려주십쇼ㅠ
우선 여자친구가 피임약을 먹음으로써 노콘과 질싸를 하고있고 제가 결혼식 다녀왔을때 자연스러운 상황속 제 넥타이로 손을 가볍게 묶거나 목을 묶어서 목줄처럼 한적 있었는데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대학교 동방에서도 가끔 즐기고 입싸 배싸 오랄 다 해줍니다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거까진 좋아합니다 다양한 자세도 하고
제가 해볼까? 제안하거나 자연스럽게 시도한건 거의 들어주려합니다
제가 예전에 여기 사이트에서 야동보던걸 들킨적이 있었는데 약간의 코스프레와 구속이 있던 작품이었는데 변태라고 엄청 놀림 받아서 저도 너무 부끄러워서 이벤트 해달라, 입어달라, 묶고해보자 라고 제안을 시도해보지도 못했습니다…ㅎㅎ
기구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제안해봤는데 반응이 떨떠름해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요구하거나 바라는게 없어서 속시원하게 물어봐도 답을 얻기가 쉽지않습니다
섹스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시도하거나 해보자했던건 다 해준 사랑스럽고 고마운 여자친구 입니다
만난 시간이 있기에 다시 불타는건 바라지 않지만, 저도 여자친구를 위해 지혜를 얻고 서로 즐기고 만족하는 섹스를 선사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