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다뗀썰이나 풀어볼려합니다
21살인가쯤에 정말 미친성욕에 불타오를 시절
모쏠에 섹스는 너무 하고싶고 친구랑 같이 op에 가게됐습니다
돈도 많이 없던 시절이라 싼 태국녀op 로 갓는데
얼굴이나 몸매는 머 그냥 저냥 보통이드라구요
와 근데 처음 들어가자마자 너무 긴장되고 둘만의 공간이라 분위기도 그렇고 야시꾸리 한 분위기에 먼저 씻고 오겟다 해서 후다닥 씻고 왔습니다.
씻고 와서 침대에서 간단한 토크만 하는데 여자가 만져주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미 혈기왕성한 나이라 알몸만 봣는데도 풀발기 상태였습니다
그녀가 꼬추를 빨아주는데 새삼 지금도 여러 경험을 해봣지만 이기억은 잊혀지지 않는게 무슨 진공청소기로 빠는건지 몇초안되서 사정감이 와서 입에다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싸버려서 화를 낼줄 알앗는데 그냥 웃으면서 정액을 뱉고 처리하더라구요 역시 프론가..
그런데 아 비싼돈주고 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발기된 꼬추를 보여주니 제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한번더 하고싶냐고 물어보더군요 돈이 없던 저는 no money를 얘기하니 괜찮다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콘돔을 끼워주고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하는데 정말
넣은지 3초만에 쌀 뻔햇습니다 아래가 너무 뜨겁고 꽉조여서 몇번움직이니 쌀거같은데 이대로 싸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내가 하겟다고 하고
너무 하고싶던 체위인 뒤치기 자세를 하고 삽입을 하는데,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해본건 아니지만 내인생에 다신 이런 명기를 만날수 있을까 지금에야 생각이 드는데 무슨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과장이 심하지만 진짜였습니다..)그렇게 억지로 사정감을 참으며 몇번 박다 1분도 채안되 쌋습니다
그러고 태국녀한테 여자들은 너무 빨리싸는거 안좋아한다고 한소리 듣고 씻고 나왔습니다.
끝으로 밖에 나와 차가운 밤공기를 맡으며 밀려오는 현타와 섹스의 잔향에 취해 여운이 남은채로 친구와 어땟냐고 서로 썰을 풀며 마무리 했습니다.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모쏠에 섹스는 너무 하고싶고 친구랑 같이 op에 가게됐습니다
돈도 많이 없던 시절이라 싼 태국녀op 로 갓는데
얼굴이나 몸매는 머 그냥 저냥 보통이드라구요
와 근데 처음 들어가자마자 너무 긴장되고 둘만의 공간이라 분위기도 그렇고 야시꾸리 한 분위기에 먼저 씻고 오겟다 해서 후다닥 씻고 왔습니다.
씻고 와서 침대에서 간단한 토크만 하는데 여자가 만져주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미 혈기왕성한 나이라 알몸만 봣는데도 풀발기 상태였습니다
그녀가 꼬추를 빨아주는데 새삼 지금도 여러 경험을 해봣지만 이기억은 잊혀지지 않는게 무슨 진공청소기로 빠는건지 몇초안되서 사정감이 와서 입에다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싸버려서 화를 낼줄 알앗는데 그냥 웃으면서 정액을 뱉고 처리하더라구요 역시 프론가..
그런데 아 비싼돈주고 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발기된 꼬추를 보여주니 제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한번더 하고싶냐고 물어보더군요 돈이 없던 저는 no money를 얘기하니 괜찮다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콘돔을 끼워주고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하는데 정말
넣은지 3초만에 쌀 뻔햇습니다 아래가 너무 뜨겁고 꽉조여서 몇번움직이니 쌀거같은데 이대로 싸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내가 하겟다고 하고
너무 하고싶던 체위인 뒤치기 자세를 하고 삽입을 하는데,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해본건 아니지만 내인생에 다신 이런 명기를 만날수 있을까 지금에야 생각이 드는데 무슨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과장이 심하지만 진짜였습니다..)그렇게 억지로 사정감을 참으며 몇번 박다 1분도 채안되 쌋습니다
그러고 태국녀한테 여자들은 너무 빨리싸는거 안좋아한다고 한소리 듣고 씻고 나왔습니다.
끝으로 밖에 나와 차가운 밤공기를 맡으며 밀려오는 현타와 섹스의 잔향에 취해 여운이 남은채로 친구와 어땟냐고 서로 썰을 풀며 마무리 했습니다.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