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랑 광주 유흥 느낀점
광주 = 얼굴 몸매 마인드 가격 모두 만족스러움
서울 = 얼굴 몸매 마인드 가격 모두 날강도 같음
저는 2010년도 부터 광주에서 10년넘게 살면서 유흥을 즐겼는데요
2010년도 초반엔 키스방이 유행이이였습니다
그 당시 가격 7만원 올탈 삽입전까지 모든게 가능 마인드 좋은 매니저는
똥까시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예약 5분 마감 매니저들은 와꾸가 엄청 이쁘고 마인드 좋고 수위 높은 매니저들이었죠 이야기만 들으면 판타지 같겠지만 사실 이에요...
지금은 이런 낭만 유흥을 즐기기 힘들고
안타까워서 추억속에 남아있지만요
저도 처음 경험이 1주일 넘게 시도했는데
선예약없이 11시 땡치면 전화예약 받는 시스템이라
11시 정각에 전화 하면 통화중 계속 넘어가는데 진짜 운이 좋아야
겨우 받고 2분이후에 받으면 예약마감이 되있어요
진짜 운좋아서 받으면 예약 한타임이라도 받을까 말까하는
매니저 예약 해서 가봤습니다.
그 당시 광주 원탑이라 불리는 매니저 였는데 민서라고 불렸죠
첫 키스방 경험인데 키스만 한다 생각하고 갔는데 씻고오래서 씻고오니
이미 올탈 이였죠 얼굴은 중상급 정도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당시 7만원에 야동에서나 나오는 애무 스킬 모두 받아보고 똥까시 까지 해주고 역으로 애무 하는것도 모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애무 스킬을 늘리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됐죠 웃기는 말이지만 민서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코치도 해줬어요
이때 아무튼 민서한테 빠져서 예약하려고 개고생하면서 11시땡치면 매일 전화해도 진짜 성공률이 희박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보다보니 친해져서 제 연락처도 먼저 물어보고해서 평소에 카톡도 자주하고 하다보니 나중에는 대주기도 했습니다. 저만 준지는 모르겠지만 안준다고 소문은 나있었는데 모르죠 뭐 그냥 감사할뿐이였죠
그 이후에 욕심이 생기니 다른 예압녀들도 찾아보고 신입들도 보물 찾는거 마냥 돌아다녀보니 은근히 홈런이 잘 됐습니다.
왜냐 민서한테 애무스킬 전수받은거 그대로 써먹어서 키스방만 가서
매니저들 못 참게 흥분시키니 점점 홈런률이 올라가더라구요
민서 이후에도 3대 천왕 등등 유명한 매니저들이 점점 생기기도 했고
이쁘고 착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만나서 사귄 친구도 있었어요
결혼 이야기를 할정도 였는데 아무래도 매일 남 고추빠는 친구랑 결혼까지는 아마 힘들거같았는데 먼저 우리는 끝이보이는 사이니 헤어지자 하면서 연락 끊더라구요 걸스데이 유라 싱크 80% 이였습니다
(나이 먹고 생각하니 이런여자 어디서 못보는데 그냥 결혼했어도 행복했을거 같기도...)
키스방 부흥기가 한참 무르익고 홈런 가능한 매니저들 데이터도 점점 쌓이던 찰나에 어느새 오피도 자리잡더라구요 그때 당시 오피 가격도 엄청 저렴했어요
10만원에서 13만원 사이였던거 같은데 광주는 정말 어리고 초짜들이 많아서 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변 대학생들이나 갓 졸업한 어린애들이 돈벌려고 유흥으로 많이 빠졌거든요
여담이지만 제가 볼링 동호회에서 알던 동생을 오피에서 만나서 그 이후로 서로 애인이 생기기 전까지 섹파가 된 적도 있었어요 그 정도로 광주는 좁더라구요
아무튼 오피에서 물 좋은 매니저들 싸고 좋게 만나다가 강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2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데 진짜 광주에서는 9만원오 못 받을 법한 매니저들이 에이스라고 낚시하고 다니고 화가 나더라구요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에 2010년도 후반쯤엔 스웨가 갑자기 들어 오면서 유흥이 많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한 10만원 했던거 같은데 키스방에서 홈런 찾아다니는거 맹키로
스웨에서도 보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죠
나중에는 13만원 정도까지 올랐습니다.
기본 올탈에 삽입전까진 왠만하면 모두 가능했어요
얼마나 흥분 시키느냐에 따라서 홈런 여부도 결정됐구요
막바지에는 아에 팁문화가 생겨서 하고싶음 5만원 달라는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만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은 그냥 애무 해주다가 꼽으면 안된다고 하다가도 결국 주고 그랬습니다.
그당시 제가 좌우명이 남녀가 한지붕아래 발개벗고 있으면 안하고는 못배긴다 일정도로 자신있었는데 점점 팁문화 자리 잡으면서 노잼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키스방도 10만원인데 팁5만원주면
오피처럼 하고 가성비는 괜찮아요
무엇보다 이쁩니다 인스타 미녀정도는 되거든요
아무튼 그러다가 직장때문에 서울 왔는데 너무 무섭네요
비싼가격에 뭐만하면 추가금 달라하고 실장이랑 쇼부볼때 연애비까지 20달라하고 에이스라고해서 애초에 15만원인 매니저 만났는데 입사용 옵션 2만원 더달라하고 대주는데 5만 더달라하네요 날강도 같아요
참고로 광주에서 인기없는 매니저 수준입니다
와꾸 몸매가 진짜 예약 안되서 할인해준다고해도 볼까말까인 수준이에요
제 유흥 막바지에는 20년도쯤에 하윤이라는 스웨디시 매니저만 봤는데
조여정 닮은 외모에 무엇보다 성형도 안하고 피부가 좋았어요
그냥 만나면 자연스럽게 떡만 쳤습니다 11만원일때 만나서 13만원정도 까지 준거 같네요
나이는 20대라고 구라쳤는데 실제로는 30대 초반에 엄청 동안이라
20대보다 나았어요 가슴모양도 이쁘고 이친구한테 정착해서 한사람만 봤습니다. 지금도 보고싶네요 근데 광주 떠나면서 연락처가 다 사라져서 이젠 보기 힘들겠죠
서울와서 와꾸 몸매 마인드 만족한 매니저를 본적이 없어서 자연 스럽게 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래도 스웨 홈런썰 후기를 보면서 나름 부럽기도 하고
유흥즐기러 광주까지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avsee 보면서 만족하기도 하고 점점 멀어지고있네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서울 = 얼굴 몸매 마인드 가격 모두 날강도 같음
저는 2010년도 부터 광주에서 10년넘게 살면서 유흥을 즐겼는데요
2010년도 초반엔 키스방이 유행이이였습니다
그 당시 가격 7만원 올탈 삽입전까지 모든게 가능 마인드 좋은 매니저는
똥까시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예약 5분 마감 매니저들은 와꾸가 엄청 이쁘고 마인드 좋고 수위 높은 매니저들이었죠 이야기만 들으면 판타지 같겠지만 사실 이에요...
지금은 이런 낭만 유흥을 즐기기 힘들고
안타까워서 추억속에 남아있지만요
저도 처음 경험이 1주일 넘게 시도했는데
선예약없이 11시 땡치면 전화예약 받는 시스템이라
11시 정각에 전화 하면 통화중 계속 넘어가는데 진짜 운이 좋아야
겨우 받고 2분이후에 받으면 예약마감이 되있어요
진짜 운좋아서 받으면 예약 한타임이라도 받을까 말까하는
매니저 예약 해서 가봤습니다.
그 당시 광주 원탑이라 불리는 매니저 였는데 민서라고 불렸죠
첫 키스방 경험인데 키스만 한다 생각하고 갔는데 씻고오래서 씻고오니
이미 올탈 이였죠 얼굴은 중상급 정도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당시 7만원에 야동에서나 나오는 애무 스킬 모두 받아보고 똥까시 까지 해주고 역으로 애무 하는것도 모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애무 스킬을 늘리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됐죠 웃기는 말이지만 민서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코치도 해줬어요
이때 아무튼 민서한테 빠져서 예약하려고 개고생하면서 11시땡치면 매일 전화해도 진짜 성공률이 희박했습니다. 그래도 자주 보다보니 친해져서 제 연락처도 먼저 물어보고해서 평소에 카톡도 자주하고 하다보니 나중에는 대주기도 했습니다. 저만 준지는 모르겠지만 안준다고 소문은 나있었는데 모르죠 뭐 그냥 감사할뿐이였죠
그 이후에 욕심이 생기니 다른 예압녀들도 찾아보고 신입들도 보물 찾는거 마냥 돌아다녀보니 은근히 홈런이 잘 됐습니다.
왜냐 민서한테 애무스킬 전수받은거 그대로 써먹어서 키스방만 가서
매니저들 못 참게 흥분시키니 점점 홈런률이 올라가더라구요
민서 이후에도 3대 천왕 등등 유명한 매니저들이 점점 생기기도 했고
이쁘고 착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만나서 사귄 친구도 있었어요
결혼 이야기를 할정도 였는데 아무래도 매일 남 고추빠는 친구랑 결혼까지는 아마 힘들거같았는데 먼저 우리는 끝이보이는 사이니 헤어지자 하면서 연락 끊더라구요 걸스데이 유라 싱크 80% 이였습니다
(나이 먹고 생각하니 이런여자 어디서 못보는데 그냥 결혼했어도 행복했을거 같기도...)
키스방 부흥기가 한참 무르익고 홈런 가능한 매니저들 데이터도 점점 쌓이던 찰나에 어느새 오피도 자리잡더라구요 그때 당시 오피 가격도 엄청 저렴했어요
10만원에서 13만원 사이였던거 같은데 광주는 정말 어리고 초짜들이 많아서 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변 대학생들이나 갓 졸업한 어린애들이 돈벌려고 유흥으로 많이 빠졌거든요
여담이지만 제가 볼링 동호회에서 알던 동생을 오피에서 만나서 그 이후로 서로 애인이 생기기 전까지 섹파가 된 적도 있었어요 그 정도로 광주는 좁더라구요
아무튼 오피에서 물 좋은 매니저들 싸고 좋게 만나다가 강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왔는데 2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데 진짜 광주에서는 9만원오 못 받을 법한 매니저들이 에이스라고 낚시하고 다니고 화가 나더라구요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에 2010년도 후반쯤엔 스웨가 갑자기 들어 오면서 유흥이 많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한 10만원 했던거 같은데 키스방에서 홈런 찾아다니는거 맹키로
스웨에서도 보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죠
나중에는 13만원 정도까지 올랐습니다.
기본 올탈에 삽입전까진 왠만하면 모두 가능했어요
얼마나 흥분 시키느냐에 따라서 홈런 여부도 결정됐구요
막바지에는 아에 팁문화가 생겨서 하고싶음 5만원 달라는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만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은 그냥 애무 해주다가 꼽으면 안된다고 하다가도 결국 주고 그랬습니다.
그당시 제가 좌우명이 남녀가 한지붕아래 발개벗고 있으면 안하고는 못배긴다 일정도로 자신있었는데 점점 팁문화 자리 잡으면서 노잼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키스방도 10만원인데 팁5만원주면
오피처럼 하고 가성비는 괜찮아요
무엇보다 이쁩니다 인스타 미녀정도는 되거든요
아무튼 그러다가 직장때문에 서울 왔는데 너무 무섭네요
비싼가격에 뭐만하면 추가금 달라하고 실장이랑 쇼부볼때 연애비까지 20달라하고 에이스라고해서 애초에 15만원인 매니저 만났는데 입사용 옵션 2만원 더달라하고 대주는데 5만 더달라하네요 날강도 같아요
참고로 광주에서 인기없는 매니저 수준입니다
와꾸 몸매가 진짜 예약 안되서 할인해준다고해도 볼까말까인 수준이에요
제 유흥 막바지에는 20년도쯤에 하윤이라는 스웨디시 매니저만 봤는데
조여정 닮은 외모에 무엇보다 성형도 안하고 피부가 좋았어요
그냥 만나면 자연스럽게 떡만 쳤습니다 11만원일때 만나서 13만원정도 까지 준거 같네요
나이는 20대라고 구라쳤는데 실제로는 30대 초반에 엄청 동안이라
20대보다 나았어요 가슴모양도 이쁘고 이친구한테 정착해서 한사람만 봤습니다. 지금도 보고싶네요 근데 광주 떠나면서 연락처가 다 사라져서 이젠 보기 힘들겠죠
서울와서 와꾸 몸매 마인드 만족한 매니저를 본적이 없어서 자연 스럽게 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래도 스웨 홈런썰 후기를 보면서 나름 부럽기도 하고
유흥즐기러 광주까지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avsee 보면서 만족하기도 하고 점점 멀어지고있네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