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스로 위로하는데 13편을 소요했습니다.
(지금보니 되게 많이보긴했네요 ㅋㅋㅋ)

오늘 특히 필이 꽃히는 작품이 없어 엑기스 찾아 삼만리 떠나도

고작 -130입니다. 하루 출석하고 댓글만 몇개달면 충분히 케어될 정도네요.

오늘따라 스토리에 집중도 안되고 그냥 짐승마냥 습관처럼 했습니다..ㅜㅜ

1일 1위로 그만해야할텐데
습관성위로라 그런지 요즘들어 점점 자극적인걸 찾는 것 같아 문제에요.

좀 참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