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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처럼 최근 영상보다 문득 데뷔작이 궁금해서 왔네요.
1장
남배우 키스를 위해 다가서기만 해도 몸만 만져도 움찔움찔 뒤로
물러납니다. ㅎ 연기인 듯 아닌 듯 살짝 헷갈리지만, 뭐 아닌 거로!
여튼 남배우를 바라보는 시선(표정, 눈빛)이 대박입니다.
2장 좀 과감해졌습니다만, 흔한 자빨이라 그냥 대충 보아요. ㅠ
3장 더 과감하게 기구로 자위를 하지만, 이건 연기력입니다. ㅎ
4장 꽤 과감한데 말 잘 듣는 촉촉한 소녀인 그녀에게 푹 빠져요.
빨리고 박힐(특히 뒤치기) 때마다 거부하는 그녀의 손길이란 ㅠ
19년 끝자락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외모 그리 변한 것 없어 좋고
무엇보다 저 허벅지는 더 좋아졌네요. 그려 이대로만 유지하장.
복잡 미묘한 그녀의 마음만큼 여운이 남는 데뷔작 잘 봤습니다^^
1장
남배우 키스를 위해 다가서기만 해도 몸만 만져도 움찔움찔 뒤로
물러납니다. ㅎ 연기인 듯 아닌 듯 살짝 헷갈리지만, 뭐 아닌 거로!
여튼 남배우를 바라보는 시선(표정, 눈빛)이 대박입니다.
2장 좀 과감해졌습니다만, 흔한 자빨이라 그냥 대충 보아요. ㅠ
3장 더 과감하게 기구로 자위를 하지만, 이건 연기력입니다. ㅎ
4장 꽤 과감한데 말 잘 듣는 촉촉한 소녀인 그녀에게 푹 빠져요.
빨리고 박힐(특히 뒤치기) 때마다 거부하는 그녀의 손길이란 ㅠ
19년 끝자락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외모 그리 변한 것 없어 좋고
무엇보다 저 허벅지는 더 좋아졌네요. 그려 이대로만 유지하장.
복잡 미묘한 그녀의 마음만큼 여운이 남는 데뷔작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