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소프양으로서의 카시이. 매력있음
대환장파티. 올드보이 급 복수
이 시리즈는 미친게 좀 있는듯.
아들 약혼녀가 아버지랑 첨보는 약속 잡아 놓고 실종 됨(납치). 아버지 사장 여자좋아함. 중년 부하(당시친구?)가 십몇년전에 큰일로 사장에게 돈을 빌리러 왔으나 친구 와이프를 자기에게 애인으로 달라고 조건을 검. 거기다 친구는 사장 밑에서 일하게 됨. 몇 년정도? 일하다 와이프 잘 있냐고 물어봤더니 몇 년 전에 헤어졌다고 함. 그걸 알게 된 부하는 결국 소프랜드에서 부인을 찾게 됨. 부인은 3년이나 거기서 일했다고 옛날의 자기가 아니라고 마마를 불러 남편을 쫓아내고 슬퍼함. 아마 버려져서 남편에게 돌아가지도 못한듯
납치된 리아(여주)는 사장애게 버려진 부하부인과 일당에게 강간 및 소프랜드 교육을 받게 되고 감금되어 손님도 결국 받고 일반 세상에서 멀어짐. 시간 꽤 지나서 사장이 아들 힘들어 해서 자기 힘드니깐 부하가 특이한 좋은 가게 있다고 가서 한번 풀라고 함. 미삼쩍어 하면서 눈울 가려지고 승합차에 태워 가지고 은밀하게 도착한 불법소프는 처음 보는 남자 손님 두 명이 파트너를 이루어 여자 한 명이랑 하는 컨셉이었음. 짝인 손님에게 여기 여자는 납치 감금된 일반 여자들이란 소문을 들음 흥분 되지 않냐고. 그리고 결국 기다리던 여자가 오는데 첫눈에 홀딱빠져 맘에 들게 됨. 그게 상견일에 얼굴도 못 보고 실종된 아들의 약혼녀인 리나였음.
사장이 파트너랑 같이 리나 먹고 나중에 부하가 어떠냐고 물어봄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함(부하 표정 잘 봐둬야). 사장은 나중에 일하다 리나 또 찾아감 단골이 된듯. 사장이 리나 가게 갈 때 아들이 약혼녀 리나의 소재정보 전화를 받음. 결국 나중에 아들도 눈 가리고 가게를 찾아가게 됨. 불법 가게인지 범죄조직인듯 깽판 칠 수 없어서 손님인척 잠입해 가는데 결국 리나랑 만나게됨. 리나랑 아들이랑 만나 모르는 사람인 척 하다가 방에 다른 남자손님이랑 같이 들어가서 처음 둘이 딱 가까웠을 때 리나가 감시카메라가 다 보고 있다고 손님인 척 대하라고 아니면 큰일 난다고 속삭여서 얘기함. 이부분은 ntr임. 따먹히는거 보고 자기도 하고 나와서 여사장이랑 만나서 여기 납치 아니냐고 하다 맘에 들어서? 저여자 돈으로 사가겠다고 함. 그리고 아버지에게 사정 얘기하고 리나 구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함. 사장이 결국 더렵혀진 여자에게 목매냐고 얘기하나 아들에게 결국 돈을 내줌. 아들이 돈 싸들고 가게갔더니 황당하게 리나 손님 예약있어서 그거 끝나야 된다고 함. 룰 안지키면 안 판다고 여사장이 한자리 았다고 얘기해서 아들이 또 들어감. 또 ntr. 끝나고 둘이 집에 오고 기뻐서 아버지에게 리나데려 왔다고 연락함. 근데 리나가 오자마자 섹스하자고 함. 예전 가게에서 일들 회상하며 자격지심과 자기에게 줄수 있는게 그런 기술?들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인듯함 나 페라 잘해졌지? 후장도 할수 았게 됐어 등 얘기가 중간에 나옴. 아들은 슬퍼서 잘 못하고 리나에게 자책하고 그러지말라고 너랑 결혼하겠어 고백함. 그래서 헬피엔딩은 되는 척 했으나 파국이 기다림. 아버지가 귀가해서 아들이 리나를 데려고 현관으로 내려와 소개해줌. 처음 뵙겠습니다. 하고 인사하던 리나의 얼굴이 단골이던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굳어짐. -끝-
중간에 부하 부인이랑 부하랑 복수하려 짜는 장면은 못 본 거같은데 상황을 봐선 짠거곘고(사실 중거리 위주로 대충봐서). 복수에 불타는 숨겨진 부하의 표정. 사장이 자기 아들이 리나 구해데려왔다는 소식을 전하자 부하가 잘됐군요 말 하지만 의미심장함. 장면들 다 기억이 아니라 감상을 적다보니 장면매칭이 100프로는 아님 대충 스토리가 그러함
이 시리즈는 미친게 좀 있는듯.
아들 약혼녀가 아버지랑 첨보는 약속 잡아 놓고 실종 됨(납치). 아버지 사장 여자좋아함. 중년 부하(당시친구?)가 십몇년전에 큰일로 사장에게 돈을 빌리러 왔으나 친구 와이프를 자기에게 애인으로 달라고 조건을 검. 거기다 친구는 사장 밑에서 일하게 됨. 몇 년정도? 일하다 와이프 잘 있냐고 물어봤더니 몇 년 전에 헤어졌다고 함. 그걸 알게 된 부하는 결국 소프랜드에서 부인을 찾게 됨. 부인은 3년이나 거기서 일했다고 옛날의 자기가 아니라고 마마를 불러 남편을 쫓아내고 슬퍼함. 아마 버려져서 남편에게 돌아가지도 못한듯
납치된 리아(여주)는 사장애게 버려진 부하부인과 일당에게 강간 및 소프랜드 교육을 받게 되고 감금되어 손님도 결국 받고 일반 세상에서 멀어짐. 시간 꽤 지나서 사장이 아들 힘들어 해서 자기 힘드니깐 부하가 특이한 좋은 가게 있다고 가서 한번 풀라고 함. 미삼쩍어 하면서 눈울 가려지고 승합차에 태워 가지고 은밀하게 도착한 불법소프는 처음 보는 남자 손님 두 명이 파트너를 이루어 여자 한 명이랑 하는 컨셉이었음. 짝인 손님에게 여기 여자는 납치 감금된 일반 여자들이란 소문을 들음 흥분 되지 않냐고. 그리고 결국 기다리던 여자가 오는데 첫눈에 홀딱빠져 맘에 들게 됨. 그게 상견일에 얼굴도 못 보고 실종된 아들의 약혼녀인 리나였음.
사장이 파트너랑 같이 리나 먹고 나중에 부하가 어떠냐고 물어봄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함(부하 표정 잘 봐둬야). 사장은 나중에 일하다 리나 또 찾아감 단골이 된듯. 사장이 리나 가게 갈 때 아들이 약혼녀 리나의 소재정보 전화를 받음. 결국 나중에 아들도 눈 가리고 가게를 찾아가게 됨. 불법 가게인지 범죄조직인듯 깽판 칠 수 없어서 손님인척 잠입해 가는데 결국 리나랑 만나게됨. 리나랑 아들이랑 만나 모르는 사람인 척 하다가 방에 다른 남자손님이랑 같이 들어가서 처음 둘이 딱 가까웠을 때 리나가 감시카메라가 다 보고 있다고 손님인 척 대하라고 아니면 큰일 난다고 속삭여서 얘기함. 이부분은 ntr임. 따먹히는거 보고 자기도 하고 나와서 여사장이랑 만나서 여기 납치 아니냐고 하다 맘에 들어서? 저여자 돈으로 사가겠다고 함. 그리고 아버지에게 사정 얘기하고 리나 구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함. 사장이 결국 더렵혀진 여자에게 목매냐고 얘기하나 아들에게 결국 돈을 내줌. 아들이 돈 싸들고 가게갔더니 황당하게 리나 손님 예약있어서 그거 끝나야 된다고 함. 룰 안지키면 안 판다고 여사장이 한자리 았다고 얘기해서 아들이 또 들어감. 또 ntr. 끝나고 둘이 집에 오고 기뻐서 아버지에게 리나데려 왔다고 연락함. 근데 리나가 오자마자 섹스하자고 함. 예전 가게에서 일들 회상하며 자격지심과 자기에게 줄수 있는게 그런 기술?들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인듯함 나 페라 잘해졌지? 후장도 할수 았게 됐어 등 얘기가 중간에 나옴. 아들은 슬퍼서 잘 못하고 리나에게 자책하고 그러지말라고 너랑 결혼하겠어 고백함. 그래서 헬피엔딩은 되는 척 했으나 파국이 기다림. 아버지가 귀가해서 아들이 리나를 데려고 현관으로 내려와 소개해줌. 처음 뵙겠습니다. 하고 인사하던 리나의 얼굴이 단골이던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굳어짐. -끝-
중간에 부하 부인이랑 부하랑 복수하려 짜는 장면은 못 본 거같은데 상황을 봐선 짠거곘고(사실 중거리 위주로 대충봐서). 복수에 불타는 숨겨진 부하의 표정. 사장이 자기 아들이 리나 구해데려왔다는 소식을 전하자 부하가 잘됐군요 말 하지만 의미심장함. 장면들 다 기억이 아니라 감상을 적다보니 장면매칭이 100프로는 아님 대충 스토리가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