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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12라운드 스파링을 갓 마치고 링에서 내려와 미지근한 물로 땀만 씻어내고 촬영에 임한 배우인가 봅니다. 스파링 상대가 특히 잽에 일가견이 있는지 광대쪽에 많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 배우가 캐리커처를 의뢰한다면 영화 쏘우에 나오는 직쏘 가면 같은 작품이 나올 듯합니다.
공기압이 약간 부족해보이는 젖통과 무성하고 넓게 자란 보지털, 탄력을 잃고 처지기 시작한 둔부와 아랫배 등 여러모로 퇴각이 적절해보이는 작품입니다. 야덩보다는 링위에서 격파를 목적으로 마주해야 할 여성이 아닐까 하고 악플을 달아봅니다. 멀쩡히 찍어도 누타운 재개발처럼 갈아엎어주는 표지제작팀을 놔두고도 부라자로 얼굴절반과 유듀 유륜을 철저히 가린 이유는 여러분도 아시겠지요? 특별한 매력포인트가 없는 만큼 길게 쓸 여력이 없을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아몬드 밀크를 아끼십시오..
공기압이 약간 부족해보이는 젖통과 무성하고 넓게 자란 보지털, 탄력을 잃고 처지기 시작한 둔부와 아랫배 등 여러모로 퇴각이 적절해보이는 작품입니다. 야덩보다는 링위에서 격파를 목적으로 마주해야 할 여성이 아닐까 하고 악플을 달아봅니다. 멀쩡히 찍어도 누타운 재개발처럼 갈아엎어주는 표지제작팀을 놔두고도 부라자로 얼굴절반과 유듀 유륜을 철저히 가린 이유는 여러분도 아시겠지요? 특별한 매력포인트가 없는 만큼 길게 쓸 여력이 없을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아몬드 밀크를 아끼십시오..
아몬드 밀크 웃구가유
줘도 안먹는다 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