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ES-037 유메노 린카
ZBES-037 絶望エロス 夢野りんか 逃避行 尻だけ貸して ジゼルになった少女A 절망 에로스. 유메노 린카 도피행 엉덩이만 빌려서 *지젤이된 소녀A
[Giselle]
1841년 작. 19세기 프랑스의 낭만주의 시인인 테오필 고티에(Théophile Gautier)의 대본에 아돌프 아당(Adolphe Adam)의 음악, 그리고 장 코랄리(Jean
Coraliil)와 쥘 페로(Jules Perrot)가 안무를 담당했다. 한 농가의 소녀 지젤과 백작인 알버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이루지 못할 사랑의 아픔과 죽음마저 뛰
어넘는 사랑의 영원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로맨틱발레의 대표작이며, 프랑스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지젤>은 1841년
에 초연된 것이 아니라, 1860년 러시아에서 마리우스 쁘띠빠(Marius Petipa)가 새롭게 안무한 작품이다. <지젤>에서는 특히 지젤 역을 맡은 무용수의 연기
변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연 : 夢野りんか(유메노 린카)
출시일 : 2017-10-13
재생시간 : 115분